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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느 - 하나님의 마음을 (7)

마마킴||조회 4,630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7)

많은 사람들에게서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우리 부부가 어떻게 헌금을 많이 드릴수 있는 가입니다. 저는 속으로 진심으로 이런 대답을 합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계산법이 어디 있을까?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는데? 그런 무경위하고 불경스러운 계산법이 있을까? 내것이 많이 있는데서 무엇을 드렸고 하나님은 내게 조금 주셨다면 내가 무엇을 드렸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은 너무나 많은 것을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살아온 우리에게 하나를 심으면 엄청난 것을 주셨는데 무엇을 드렸다고?” 이것은 장황한 내속에서 하는 대답이고 사람들에게는 간단히 대답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지 그것에서 일부를 드리는 것이 아니기에 그리 어렵지 않아요.”

보통 자영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한 남성이 20 년 평균 일을 합니다. 그것도 구조조정에서 밀려 나지 않은 경우이고 길어야 25 년 일을 합니다. 저희 남편은 현재까지 35 년을 일을 했고 처음 결혼했을 때는 공군장교 복무중이라 직업이라 볼수 없고 군 제대를 하고 일을 한 햇수가 35 년째 됩니다. 그리고 다시 2 년을 더 일해 달라고 은행에서 요청을 해서 2 년이 연장되면 한국나이로 67 세가 됩니다.

“나는 지금 일하는 것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거야”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고백을 하는 남편이 새삼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아내가 믿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며 지금은 열방이 나아오는 것을 위하여 자신이 쓰임 받는 것이 영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내가 헌금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사용할 수 있는데 쓰임 받는 다는 것이 영광이야” 이렇게도 고백을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쌓아놓기 위하여 돈을 벌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쌓아 놓을 필요가 없는 것이 아버지 집에는 언제나 풍성하기에 그 아버지 집에 거하기만 하면 우리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저희 남편이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일을 할수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살아온 순간들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기 위한 훈련은 참으로 많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누구든지 충성된 청지기로 선택되면 하나님은 그의 모든 소유를 맡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을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당신의 언약을 여러번 확인시켰습니다. 그의 후손이 하늘의 별 땅의 모래와 같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진실로 믿어야만 그는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자로써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수 많은 실수와 부족함을 보였던 아브라함은 드디어 그 테스트를 통과할수 있게 되었고 백세에 얻은 그의 아들이 자신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기에 하나님은 그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고 그 아들을 드릴수가 있었고 드디어 통과!!!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창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라는 테스트에 통과할 때 하나님의 모든 언약은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홍콩에 갔을 때 이년 반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우리부부는 열심히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저축을 했습니다. 물론 십일조를 안하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의 교육도 시켜야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다못해 미장원에 가서 가족들 머리도 자르지 않고 저가 못하는 솜씨로 머리도 집에서 잘라 주었습니다. 그때 찍은 가족들의 사진을 보면 저가 못자는 솜씨로 꼭 항아리 머리같이 잘라준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아들과 아빠 그리고 앞 머리가 고르지 않은 우리 딸의 머리를 보고 웃음이 나옵니다. 어쨌든 남이 외식하는 때 하지 않고 우리는 열심히 돈을 모아서 한국에 돌아와서 상가를 하나 샀습니다. 그 상가는 작은 아파트 한 채의 값과 맞먹었습니다. 우리 아파트 앞에 이층에 상가를 구입했고 그 상가는 중국집 배달하는 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때 삼층에 교회를 구입해서 온 교회가 이층도 구입했습니다. 그 교회는 이층에 선교관과 사무실을 꾸몄는데 아프리카에서 목사님을 초청해서 현장목회훈련을 했습니다. 우리도 그 선교회에 같이 일을 하였는데 선교관 사이에 그 중국집이 끼어서 교회에 아주 불편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가 식당으로 쓰면 너무나 좋을 자리로 보였습니다. 우리부부는 오랫동안 기도하고 생각하고 하여서 그 상가를 헌납하기로 했습니다. 당시에 그것은 특히 출장을 한 달이면 반을 외국을 다니면서 돈을 번 남편에게는 너무나 귀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의 테스트에 통과 하는 합격을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일이 있자마자 외국은행 전체 400 명이 구조 조정되어서 직업을 잃을때 한명 직업을 얻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35 년이나 일을 할수 있게 하나님은 길을 여셨고 그 손을 통하여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자”의 손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가 누구냐?” 그 시험에 통과된 사람은 “나의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하면서 실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동행하는 즐거움을 맛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