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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6)

마마킴||조회 4,440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6)

아2: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

아4: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7: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아7: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우리 주님은 이렇게 온전함 사랑과 온전함 연합을 고백하는 사랑을 원하십니다. 사실 이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은 곤한 영혼도 아니고 고달프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생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앞장서서 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심으로 그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온전히 100% 그 안에서 안식을 얻기를 원하시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처음 성경읽기를 삼십여 년전에 시작했을 때 10 독을 하고 난후 가장 눈에 띠고 남는 단어가 전심으로 라는 단어였습니다. 특별히 왕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할 때는 백성들도 평안하고 그렇지 못할 때는 항상 적군의 침략을 받는 것이 마음에 남으면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요즈음 저가 이런 질문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당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관심은 몇 펴센트를 차지합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교양과목중에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해야 하며 우리가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안식”을 누리며 인도함을 받는 것을 봅니다. 사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놀라운 에너지와 기쁨을 줍니다.

어떻게 주를 앙모하는 자는 독수리처럼 나를 수가 있을까요? 현실 속에서 피곤하고 낙심하거나 두려워하는 감정이 있을 때 그때마다 주님의 임재를 보며 느끼면 온 몸에 세포 세포가 살아나는 체험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2 월 마지막 날이며 주님과 함께 한 이달의 여행도 너무나 드라마틱 하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2 월 8 일에는 돌로도 떡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을 체험하여 1650 만원을 북한 굶주린 동포에게 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11 일에는 300 만원이 약간 넘는 책 수익금이 들어와서 슈랜드라와 메뉴카가 네팔로 돌아가는데 차비와 경비를 주는데 몽땅 사용하였습니다. 21 일에는 홍콩으로 향하는 날이면서 2000 만원을 선교헌금으로 입금하면 저가 홍콩에 갔다 올때 까지 21 일 가장 많이 나가는 경비를 쓰고 며칠 쓸것으로 계산했습니다. 하지만 20 일 저녁에 보니 모두 경비가 지출되어 우리 선교헌금 계좌에는 거의 밑바닥이 되었습니다. 잠시 긴장이 되었으나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이 친히 어떻게 하실것을 아시고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요6:5-6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저는 잠잠히 다음에 주님이 친히 어떻게 핫일지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주일밤에 전에 중앙교회 이정열목사님이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년반 이상 뵙지를 못했습니다. 미암마에 늘 선교헌금을 보내셨는데 이달에는 갈 사람이 없어서 선교헌금을 우리에게 보내신다고 하시고는 월요일 저가 홍콩으로 가기 위하여 공항으로 가기전에 100 만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저는 평안한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며칠 필요를 채우고 오늘은 다시 말일이 되었습니다. 오전에 송학식품에서 말씀을 전하고 돌아왔는데 어떤 남자분이 정중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가 쓴 책을 읽고 꼭 우리 선교회에 하나님의 나라에 확장에 쓰임 받게 하고 싶다고 전혀 모르는 분이 300 만원을 보내 주었습니다.

이렇게 이월달도 주님과 더불어서 “투게더” 여행을 하면서 “친히 어떻게 하실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는 주님은 저가 온전히 전심으로 바라보는지를 보고 계셨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우리 안에서 직접 행하시는 아버지와 동행하는 믿음의 여정은 즐거운 여정입니다. 전심으로 그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하시는 우리 아버지의 품에 안겨 보는 사람은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않다는 성경의 말씀을 동일하게 체험하실 것입니다.

사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