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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5)

마마킴||조회 4,430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5)

 

하나님과 동행하면 우리의 인생에 펼쳐지는 모든 광풍과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이 실지로 인도하시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종이호랑이 이상의 하나님으로 알지도 체험하지도 못해서 인생은 늘 힘든 한숨만 나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과 실지로 함께 하면 우리는 시편기자의 고백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될것입니다.

시107:29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시107: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시107: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이 실지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만나는 광풍을 고요하게 하시며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 것을 바로 보는 사람은 그 광경을 바로 보며 광풍이 사라지고 평온함을 만지고 느낌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을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우리에게 행하신 기적을 보며 기쁜 찬송이 나오게 됩니다. “기적종식론”을 배우고 있다면 참으로 불행합니다. 그렇게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은 언제나 광풍을 이길 힘도 없기에 아무 소망도 기쁨도 없는 것을 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은 당연히 따르게 됩니다.

인생은 늘 광풍이 몰려옵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광풍이 연신 위협하기에 그 광풍을 뛰어 넘어서 독수리가 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칠 때 그 위로 돌진하는 독수리의 나르는 법을 배워서 그 위에 뛰어 넘는 평온함이 무엇이며 우리가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고 그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남편의 직장문제로 가장 큰 광풍이 두 번 불었던 것을 지금 되돌아보면 우리가 하나님과 투게더 하지 않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안타깝습니다. 정말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과 동행하세요. 하나님께 물으세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세요” 라고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도를 합니다. 저는 실지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간증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안에 계신 사랑의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론을 아무리 전해도 사람들은 전혀 당신의 말에 감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지만 당신이 실지 삶속에서 그 능력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을 때 아무런 능력을 보여줄수가 없습니다.

1990 년에 저희 남편의 직장에서는 그때까지는 네명이 같이 진급을 하고 같이 동년배였는데 유독 그때 그중에 한명이 승진을 했습니다. 세명은 동급이었던 동료에게 상관으로 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아주 심각한 일로 다가옵니다. 세명은 은행에 불평을 하고 직접 그 동료에게 보고 하지 않고 전과 같이 하는 것을 건의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으로 그것이 되지 않을 것을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조용히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 상황이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로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한 번 꿈으로 보여주신 내용은 저희 남편이 어떤 어두운 굴을 마치 광탄에 바퀴 달린 작은 수레를 타고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지점에 가니 그 굴이 무너져 내리고 앞에는 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것이었습니다. 꿈에서도 너무나 기뻤습니다. 현실 속에서 그 한명의 동료가 먼저 진급을 하는 상황에서 저희 남편은 첫 번째 홍콩을 갔을때는 은행에서 뽑혀서 홍콩으로 갔고 두 번째는 자원해서 가기를 원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은행에서 그런 일이 없었으면 그냥 서울지점을 더 좋아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광풍은 우리 가정을 완전히 전혀 다른 항구로 인도하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홍콩으로 갔기에 그후 400 명이 구조조정으로 밀려가는데 유일하게 한명 다시 홍콩에서 현지 채용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자녀들은 홍콩 국제학교를 나와서 미국으로 공부를 마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저는 세계선교가 무엇인지를 외국에서 살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홍콩에 이어 무슬림나라인 말레이시아에서 3 년은 이론으로 듣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무슬림을 아는 것이 아닌 실지 현장속에서 배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맡기며 따라가면 어려운 상황에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성경에서 배운 그 말씀이 진짜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됩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직장에서 수 많은 일들이 있는 가운데 큰 두가지 광풍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미국은행 서울지접에서 서울지점장이 될것 같았고 남편도 그런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가서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일로 말미암아 2003 년에 그 은행을 사직했습니다. 저는 그때는 왜 마지막에 다 될것 같다가 되지 않았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저희 남편이 서울지접장으로 진급을 했으면 좀 있다가 오래전에 은퇴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이 최고인줄 알지만 더 좋은 길을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모두 은퇴하고 남자들은 방콕하고 있을 그 시간에 다시 불러서 직업을 주였습니다.

그때도 하나님께서 꿈으로 그렇게 직업을 주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가 남편에게 꿈에 하나님께서 보여준것을 이야기 했고 실지 그 보여준 꿈대로 직업을 다시 주었습니다. 2006 년에 지금 다니는 은행에 일년 계약을 하고 상무로 들어간지 몇 달만에 부행장으로 진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65 세가 되었지만 다시 이년을 또 연장하는 특권을 하나님은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과 투게더!!!” 이것은 전폭으로 하나님께 나의 인생의 주도권을 양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행복한 인생입니다. 우리는 한치 앞도 모르고 사실 인생이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 하리이다” 이 찬양이 진심이라면 하나님을 당신의 인생의 왕으로 모십시오. 과연 나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것일까요? 아니면 머리 아플때 쓰는 진통제 정도로 대접하는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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