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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4)

마마킴||조회 4,488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4)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잘 얻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는 모든 지혜가 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얻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인생의 일부로 뒷전으로 밀리는 사람들은 역시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에도 삐거덕 거리기에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사랑을 잘 받지 못하고 스스로 패배의 길을 걸어갑니다.

어느 왕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왕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왕비를 사가로 내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나가라고 명령을 한 다음에 그동안 살았던 정분으로 왕실에서 가지고 가고 싶은 것 한 가지를 가지고 가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왕은 잠이 들었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이 자던 침실이 아니고 낯선 곳이었습니다. 두리번거리니 옆에 왕비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왕비의 사가였습니다.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지를 묻자 그 왕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하께서 저가 가지고 가고 싶은것을 한 가지는 가지고 갈수 있다고 하tu서 전하를 모셔왔습니다. 전하만이 저가 왕실에서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혜로운 대답을 하는 왕비에게 왕은 마음이 다 뺏겨서 다시 왕비를 왕실로 데려갔습니다.

“하나님 그분을 간절히 찾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골2: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사람들은 어리석게 항상 하나님보다는 하나님께 받을 것만 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기의 길을 굽게 만듭니다. 잠언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잠1:29-33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정말 하나님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습니다. 어제 엄마 조성숙집사님과 이제 여섯 살이 된 주연이가 있는 곳을 갔습니다. 이 엄마와 딸에게서 하나님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는 것을 어제 다시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연이가 쓴 일기를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철자법이 하나도 틀리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그 내용이 얼마나 밝은 어린 아이인지를 불수가 있었습니다. 몇줄 어린 아이가 쓴 일기가 아니고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였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자신이 잘못한일 좋았던 일을 구분하여 썼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었으며 아주 밝은 예쁜 총명함이 넘치는 주연입니다. 엄마 조집사님은 한가지 행동 하나 한가지 언어하나 모두 성경에서 읽고 기도하며 생각하며 아이를 그야말로 주의 훈계와 교훈으로 양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재래식 화장실이 마당에 있는 지하실 방에 살지만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이 언제나 쓸수 있는 아파트에서 사는 아이보다 주연이는 더 예쁘고 깔끔합니다. 엄마가 하나님의 지혜로 자녀를 가르칠때 스스로 머리 감을 준비를 미리하고 있으며 벽에는 성경을 영어로 암송하는 성경구절로 아름답게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린 주연이가 책을 읽고 초등학교 정도 아이가 하는 산수를 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 하며 어떤 것이 있어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면 그 안에는 세상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많은 보화를 캐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십니다.

잠2:4-5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면 참으로 신비한 일은 날마다 생깁니다. 얼마 전에 약 오백만원의 세금이 나와서 세무서에 가서 그 과정을 알아보고 다시 계산을 해 봐달라고 담당직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후 세금 고지서가 나오지 않아서 전화를 해보니 잘못계산이 되어 환급금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어제는 세금을 제 날자에 내지 않았다고 가산금까지 붙은 독촉장이 날라왔습니다. 저희 남편은 저에게 미안하지만 오늘 시간을 내서 그 자초지종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부탁하는 것은 언제나 “예”만 있기에 오늘 기도회가 끝나고 그곳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풍산역 방향으로 해서 간다고 차를 운전하는데 반대 방향으로 저가 운전을 하는것을 보고 어찌된일로 하면서 방향을 그곳으로 가려고 하니 마음속에서 그곳을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면서 사서함에 환급금이 지불된다는 통지서가 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무서에 확인을 해 본 결과 이미 환급금이 남편 은행계좌로 입금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희 남편이 세무서 가서 일을 알아봐달라고 하면서 역시 환급금 전체를 저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이미 다음주에 홍콩에 가서 사용할 경비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과 투게더 함께 하는 즐거움을 당신도 맛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