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본문: 삼상 2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의 이름은 메뉴카입니다. 네팔에서 왔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앞에서 저의 간증을 나눌수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네팔은 80%이상의 땅이 산지인 나라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좀 변두리에 떨어져 있는 시골에서 태어났기에 교통이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의 마을까지 가려면 3일을 걸어야 도착할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저의 마을에서 다녔지만 고등학교는 도시에 가서 다녔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간신히 해나갔습니다. 한 여자아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숙식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네팔은 힌두왕국으로서 여자들을 무시하고 아주 잔인하게 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가족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였습니다. 저는 저의 문제로 씨름하고 있을 때 저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참으로 기적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이 같은 비전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의 아이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비록 제가 기독교집안이지만 저는 흥미가 없었고 예수님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믿음이 없이 가족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교회에 나갔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탐심이나 질투, 미움, 거짓 등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곧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의 남편을 만나서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였고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싶은 영적인 갈망이 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저를 인도하였고 저는 규칙적으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였고 믿음도 점점 더 굳세어 졌습니다.
저의 문제의 해결책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 때 저는 욥기서를 통하여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저의 모든 문제와 걱정을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기적적으로 지냈습니다. 비록 꿈도 꾸지 못했지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카스트계급차이로 저희 결혼은 아주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지만 저는 늘 하나님의 사랑을 저의 가족들에게 나누려고 시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마음을 설득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였지만 저는 하나님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았습니다. 저는 계속하여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저에게 보여주셨으면 그 사랑을 저의 가족에게 나누어주도록 도우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들의 마음을 설득하였고 그들도 저를 사랑하기 시작하였는데 오히려 자신의 아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였습니다. 지금 저희는 아름다운 가정이 있고 오늘 저의 사랑하는 시어머니도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또한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고 결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것은 저의 남편이 이미 공부하고 있었는데 만일 우리 둘 다 공부만 하고 돈을 벌지 않으면 어떻게 생활을 유지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는 돈이 절박히 필요하였기에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가족들은 여러번 저에게 일할수 있는지 없는지 물었습니다. 만일 단지 공부만 한다면 그들은 바로 반대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삶에 아주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신학생으로 왔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저는 전공을 상담학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네팔에는 아직 상담학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기독교상담학에서는 첫 번째 여자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대학원에서 공부를 금방 시작하였을 때 저는 언어상의 문제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기도로 모든 것은 더 잘 되어 갔고 이제 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 있고 앞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것을 훈련하였습니다. 저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분들의 모범적인 일상생활들을 통하여 저는 어떻게 사역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역에 풍성하게 축복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앞으로 네팔에 어린아이들이 부모를 잃은 고아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 그들을 주님안에서 자라도록 도우시길 원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을 치라고 말씀하셨을 때 주저했습니다. 다윗의 군대는 블레셋군대에 비해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웠지만 그 위험에서 도망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앞에, 그리고 뒤에는 힘센 원수가 있었고 사울왕의 군대는 그를 죽이려고 뒤쫓고 있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소망도 없고 심지어 목숨을 구할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블레셋사람들과 싸우는 것을 주저하였습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어떤 상황이였는지 우리는 상상할수 있죠? 상황이 나쁘게 되어갈 때 우리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여러분, 첫부분의 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은 아주 좋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비록 작고 간단한 일일지라도 그는 하나님께 기도로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하나님에 대한 큰 믿음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그의 모든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호아께서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5절에 기록된 것을 읽어보십시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저는 다윗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윗은 어떻게 성공했는가요? 그의 단순한 믿음으로 성공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삶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안에서 우리에게 작은 믿음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십니다.
다윗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에도 그는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면, 또한 우리의 삶에 복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면 우리는 기도할 것입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힘들때가 많아도 있어도 예수님안에는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교회와 고아원을 하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저희가 기억나실 때 저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