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항상 하나님 경외하기를
신명기서를 읽으면 항상 하나님 경외하기를 자녀에게 배우게 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신14: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신31: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우리는 자녀들에게 학교교육을 시키기에는 온 정력과 물질을 투자하는데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그만큼 투자한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목적을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의 명령을 지켜서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의 개념을 잘 이해하면 세상의 “기복”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개념을 잘 구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기복”에는 관심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개념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고 교제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자세를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로 선택되는 특권을 주시며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그 청지기를 통하여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구정이 되어 자녀들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말씀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록 유태인처럼 장막절이 되면 텐트를 가지고 가서 탠트를 치고 자면서 어떻게 사십 년동안 광야에서 장막을 치고 이동했고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는 사실을 후손에게 가르치는 교육까지는 못해도 상세한 이야기를 다시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지고 들려주었습니다.
신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신1: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신1: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새벽에 이 말씀을 묵상하며 먼저 저 자신이 하나님이 인생의 광야에서 우리를 안으셔서 이곳까지 이르게 하신 것을 생각하니 감격이 넘쳤습니다. 항상 우리보다 먼거 우리 갈 길을 가셔서 우리가 머물 장막 즉 우리의 거처를 찾으시고 인생의 모든 순간에 밤과 낮 늘 우리를 지시하신 것을 다시 기억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자들을 앉혀 놓고 다시 자세히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어찌 한 순간이라도 우리가 무엇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귀한 약속의 말씀을 우리 딸은 홍콩에서 있으니 같이 참석을 못하니 국제 전화로 이메일로 다시 권면했습니다. 사실 인생의 전반을 돌이켜 보면 앞에는 홍해가 바다가 기다리고 있고 뒤에는 애급병정들이 따라와서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지도 못하는 순간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 시간에 하나님의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즉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은 바다를 말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해 보려고 하다가 주저앉게 됩니다. 반대로 이런 순간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인생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점점 더 높이 훨훨 나를 수 있는 독수리처럼 강인하게 되어서 비가 오려고 하고 태풍이 불면 낮게 나르는 참새과가 아니고 태풍을 뚫고 더 높이 나르는 독수리부대가 될 것입니다. 독수리가 되면 태풍따위는 아랑곳없이 더 높이 날라서 언제나 변함없는 태양을 바라불수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 경외하기를 대를 이어서 전수하기도 쉬지 않고 전해야 하는데 서양사람 믿음이 좋은 가문은 4 대를 이어서 전수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배워야 할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어릴 때 봤던 그 자녀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 거의다가 자신의 부모를 닮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녀들은 귀에 들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본것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여서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줄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