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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인한 선물

마마킴||조회 4,720

책으로 인한 선물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저가 계획한 것도 아니고 말레이시아어를 배우면서 그냥 작문을 연습할바에는 성경공부 교재를 가지고 작문을 하면 그곳 청년들을 가르칠수 있을것 같아 시작한것을 말레이시아목사님이 보고는 그것을 교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삼년동안 있으면서 세권의 책을 쓰는 것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책을 쓰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어로 된 책은 이미 서점에 넘치도록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기록하다 보니 어찌 어찌 하여 세권의 책을 또 한국에 돌아와서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한권씩 낼 때마다 사실 많은 부담감이 있는데 돌이켜 보면 그 책으로 인한 선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처음 낸 책으로 인하여 윤재병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8 년동안 목사님께 받은 사랑은 돈이나 그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랜드에 수 없이 강사로 수련회에 가게 되었고 그 외에도 목사님이 소개 해준 많은 곳에 가서 주님을 알리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 뿐 아니라 최근에 나온 책의 원고를 가지고 생명의 말씀사에 직접 찾아가서 전무님께 소개를 해준 분도 목사님이십니다. 참 갚을 수 없는 많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두 번째 책을 통하여 방도향선생님과 이민희 선새님을 만나게 되어 선교회에 그 많은 헌신들을 해 주었으니 역시 돈으로 살수 없는 많은 선물을 두 분을 만나게 됨으로 받게 었습니다. 벌써 몇 년째 씩씩한 독수리 부대가 되어 수 많은 사람들을 영혼과 육체를 치료해 주는 일을 해 주시니 이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는 영혼들을 위하여 함께 울고 함께 섬기며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라가게 만드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최근에 나온 책으로 인하여 과테말라에서 이우경권사님 내외를 또 만나게 되어 너무 많은 기쁨입니다. 지난번 11 월에 귀국하여 출국하던 날 만나서 교제를 하게 되었고 어제는 우리 선교회에 두 분이 오셔서 간증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업을 하게 되니 먼곳 과테말라에서 직원을 6500 명이나 두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사업을 하게 된 간증입니다. 처음 가서 사업을 시작하고 삼 년 후에 실패 하였지만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업을 할 때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사업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간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최고의 좋은 것으로만 주십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어제 설교를 듣고 지용이가 제게 이야기 했습니다. “권사님, 전에 권사님이 내가 하나님을 택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는것을 가르쳐 주셨는데 오늘 그 성경말씀 본문이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에 너무 깊이 느껴졌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죠? 그리고 권사님도 나를 사랑하시죠?” “물론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이 존귀한 자라는 것을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늘 지용이를 태우고 다니면서 지용이가 즐거워지면 저도 즐거워집니다. 지용이가 힘이 없어하면 저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세권의 책으로 인하여 보석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동행할수 있는 이 축복을 받을 때 이미 충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최상의 선물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