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친구들
요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친구들은 땅의 천사들과 같습니다. 그들을 보는 기쁨과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이 어두움 세상에 빛이 비추어 주는 것 같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어린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경을 해매일 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겨울 돌풍이 불어와 장대한 나무가 쓰러져서 그 집을 덮쳤을 때 예수님의 친구들이 한 이야기를 읽고 나누고자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단순히 책에서만 본 것이 아니고 전에 남편의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미국인들의 가족을 보면서 우리와 참으로 다른 신앙의 인격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 가족이 입양을 하여 자녀를 키우고 있던 미국인 가정과 교회에서 만났던 미국인 가정의 입양해서 자녀를 사랑하는 모습은 정말 예수님의 친구답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에게는 아주 검소하고 그 입양을 한 자녀들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주면서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 감동스러웠던 것은 그것이 그분들에게는 특별한 일이 아니고 일상생활에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매스컴에 보도대자 우선 기도의 용사들이 너무 많이 몰려왔습니다. 그런 저력이 아직도 미국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병원에 다 들어올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자 그들은 각기 조를 짰습니다. 아주 질서 정연하게 조를 짜서 이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잠시도 그 중환자실에 기도의 용사들이 떠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야심한 시간에도 기도로 이 아이를 지키고 부모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이 아버지는 자신의 집에 우편함에 지불해야 할 많은 청구서를 걱정하며 운전을 하고 나갔었는데 어떤 사람은 아주 조용히 그 집에 가서 그 많은 액수를 모두 지불해 주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지불하여 그 아버지는 청구서 걱정에서 자유하게 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병원에서 집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순간에도 그 집에는 끊임없는 예수님의 친구들이 교대로 어려움을 같이 공유했습니다. 아이가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하는 순간에 자신의 작은차에는 그 휠체어를 실고 교회를 갈수가 없어서 낙심하고 있는데 그 소식을 들은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이런 사정을 알리고 그 아이가 탈수 있는 벤이 마련될 때 까지 차를 타지 않겠다고 하자 불과 3-40 분 만에 벤을 살수 있는 돈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15 살 난 아이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아직 그 교회 교인에게 받지 않는 임금을 그 자리에서 수표를 적어 달라고 해서 그 돈을 몽땅 벤을 사는데 냈습니다.
집이 나무가 덮쳐서 수리하지 않고 들어갈수도 없을때 사람들은 너도 나도 그 집 수리를 자원해서 해 주었습니다.
이런 사랑을 체험한 이 아이의 아버지는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가장 좋은 증거들 중 하나가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 가운데서 보게 되는 아낌없는 사랑이다.
우리도 아김없는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것을 보여 줄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