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 - 대화의 기술
지난주에 영풍문고를 가게 되었는데 “내 남자 사용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너무나 깜짝놀랐습니다. 마치 “컴퓨터 사용법” 이렇게 사람을 취급하는 우리 나라의 풍토가 심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불행의 문제가 바로 대화를 할줄 모르는데서 비롯된다는것을 알고 대화하는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이 땅에서도 하늘에 속한 생활을 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잠15:23 대답 한 마디 잘해서 사람이 기쁨을 얻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제때에 적절한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 !
제때에 적절한 말을 하려면 우리가 먼저 천국언어가 쓰여있는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사49:15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어떻게 여자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대화를 배우려면 우선 자신이 사랑받는것을 느끼고 알 때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의 언어를 할 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언어로 서로 사랑을 전하는데 그 언어를 듣고 배운 사람많이 사랑의 언어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계속 읽으라고 권면하는 이유도 여러분께서 이 사랑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젖먹는 자식을 혹시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한번 되새겨 보십시오.
사46: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의 후손들아, 남아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를 창조하였고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너희를 보살펴 왔다.
사46:4 나는 너희가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너희 하나님이 되어 너희를 보살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를 돌보고 보살필 것이며 너희를 도와 주고 구해 주겠다.
사46:5 도대체 나와 같은 자가 어디 있느냐 ? 너희가 나를 누구와 비교할 수 있겠느냐 ?
여러분, 이 말씀을 여러분의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한번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보배로운 존재이며 존귀한 존재이다. 배에서 태어났을부터 하나님께 안겼고 태에서 날때부터 하나님께 업혔다. 내가 노년에 이르기까기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것이고 백발이 되기까지 하나님아버지는 나를 품을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기에 업을것이고 품고 구하여 내신다.” 이런 사랑의 언어를 계속 듣게 되면 우리입에서도 사랑의 언어를 쓰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 자존감이 생기고 사랑을 받은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생명이 넘치는 사람을 또 낳게 만듭니다. 성경의 언어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쓰여 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셨기에 우리를 안고 업고 구하여 내신 구속사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가 여러분의 가슴속에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그 속에 들어 있는 대로 말이 나오기에 그 말은 여러분의 인생을 좌우하고 여러분의 가족과 주위사람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의 사랑에 근거하여 여러분에게 사랑의 언어를 하는 몇가지 기술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눈높이에 당신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늘 우리의 눈높이에 기중을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을뿐더러 그 결과 가정과 자녀가 지옥 같은 곳에서 살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스스로 지옥의 구덩이에 갇힐 것입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인생의 전반을 이해햐여야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입장과 언어를 먼저 경청해야 합니다. 훌륭한 경청이 선행될 때 대화가 잘 될 수가 있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1. 눈과 눈이 마주치는 대화 -대화를 할때는 시선을 상대방에게 고정시킵니다.
이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막아주고 당신이 상대방에게 충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줍니다. 싫은 내색으로 눈에 표정이 쓰여 있고 눈물 감아버리거나 머리를 빤히 쳐다보거나 말하고 있는데 나가려고 하는 행독을 하지 마십시오. 나 자신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지 아닌지는 아주 어린 아이도 잘 알고 있습니다.
2. .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하지 마십시오.
“함께 하는 시간은 전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시간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말들 들으면서 TV 를 보거나 다른데 관심을 가지면 전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그것이 부부이던 자녀이던 나의 말을 경청헤 주지 않으면 반드시 삐걱거리는 관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tk랑을 위해 투자한만큼 사랑의 열매를 거두게 되는것이 심는대로 거두는 원칙입니다.
3. 상대방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상대방의 눈빛을 통하여 감정을 읽는데는 상당한 배려와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겪고 살아온 인생의 여정은 전혀 다르기에 이것을 알지 못하고는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단 한명도 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똑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어도 부모가 똑같이 자녀를 대우하지 않았고 개인차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에 고통과 상처와 배일 속에 드러나지 않는 내명의 소리를 들어보지 않는 한 진정한 대화를 나누기는 힘이 듭니다. 상대방이 느끼고 있는 기상도를 잘 살필 수 있을 때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수가 있게 됩니다.
4. 몸짓으로 표현되는 언어를 읽으십시오.
눈물을 흘린다던지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슬픈 표정이든지 인상을 찌푸리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던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던지 하는 몸으로 하는 언어를 읽는 기술을 배우면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십시오.
5.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지 마십시오
우리는 평균 다른 사람의 언어를 듣는데 17 초가 넘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듣는 기술은 말하는 기술보다 훨씬 힘이 들지만 그 이상의 놀라운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이 기술을 늘이려면 상당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거의다가 상담을 하기 원하는 사람의 내용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고통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인내하며 듣는 기술이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여러분이 노력하면 17 초에서 점점 더 긴 시간을 경청하는 기술이 늘게 됩니다. 이또한 성령의 권능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훈련을 통해 할 수가 있습니다.
6. 이해한 것을 표현해 보십시오.
상대방이 한 이야기를 듣고 “이런 이런 마음이 아픈 일이 있네요” 라던지 “얼마나 힘드셨어요?” 라던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한 것을 나타내면 상대방은 훨씬더 이야기하고 난 평안함을 얻을 것입니다. 이 표현도 충분히 상대방에게 시간을 준 다음에 표현해야 합니다.
7.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에게 빈정거리거나 부정적으로 답하지 마십시오.
상대방은 아주 심각한데 대수럽지 않은 듯 답하거나 아니면 항상 칼로 찌름 같은 표현을 늘 사용하면 그 결과는 바로 당신이 다 받게 되는 엄청난 고통의 악순환이 된 것입니다. 언어는 하나의 습관이고 이 습관에 따라 여러분은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릴수도 있고 지옥같은 생활속에서 벗어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8. 결론을 다 듣고 성경에 근거한 대답으로 전환하십시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 이런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기를 원하고 저런 경우에는 하나님은 더 좋은 대안을 가지고 계신다는 이야기로 격려하고 세워주고 용기를 주는 사랑의 이야기로 결론을 내리면 좋은 사랑의 대화로 좋은 관계가 이어질 것입니다. 이것 역시 강압적인 것이 아니고 부드러운 주님의 속삭임을 배워야 잘 전달이 될것입니다.
서로 공감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격려하며 사는 것은 바로 천국의 생활입니다. 그냥 하는 말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시간이 지나면 자기의 나라의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대화는 일생동한 배우지 못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한집에서 살면서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는 부부도 많이 보고 자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부모와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언어는 들어본 적이 없고 할 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대화를 나누려면 먼저 우리 자신이 사랑의 언어를 듣고 또 듣고 우리 자신도 그러한 말을 쓰는 연습을 해봐야 배우는 것입니다.
절대 삼가야 할 언어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믿어주지 않는 태도와 언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주 유능한 사람이래도 믿어주지 않는 언어를 늘 들어버릇하면 자신이 그러한 사람으로 평가 절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98 점 맞은 아이에게 “왜 하나 더 맞으면 백점인데 그것 틀렸어?” 라고 말하면 아이는 늘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질 것입니다. 반대로 80 점을 맞아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지난번 보다 더 잘했어?” 라고 칭찬해 주면 자신을 그렇게 믿고 나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법은 배우고 연습할수록 더 잘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최고의 경지는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죄인을 위해서도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그 경지까지 가야 할 것입니다. 우선 가장 일단계로 옆에 있는 가족부터 실천을 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