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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도함을 받지 못하나?

마마킴||조회 4,655

왜 인도함을 받지 못하나?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이번 주에는 어떻게 하면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의 예기치 않은 풍랑과 폭설과 춥고 덥고 하는 모든 길에서 지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나의 잘난 능력이나 잘 한다는 모든 명철을 의지하지 말며 특히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우리 길을 지도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 인생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1988 년 신빙으로 아무 경험이 없이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저가 대학부를 맡아서 고민하고 있을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깊히 간직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걸어올때 하나님은 언제나 길을 잃지 않도록 너무나 상세히 자상하게 인도하셨습니다. 그 해에 대학부는 그 교회 역사상 가장 큰 부흥을 가져왔고 저는 날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며 기뻐하는 시간들을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얼마만큼 대학부가 부흥되었나 하면 처음 8 명에서 40 명이 넘었고 지금도 그 제자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모델을 역시 저는 다윗왕에서서 보았습니다. 처음 성경을 읽기 시작하여 성경이 눈에 조금씩 들어오던 1980 년 초에 다윗왕은 성경의 인물중에서 저에게 가장 호감을 주는 인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무엇을 얻고 어떤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돈이나 명예나 좋은 사람들이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실을 참으로 잘 하지 못하는 분야 중에 한 파트입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는 절대 하나님의 은혜나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도의 겸손함과 감사를 보십시오. 우리 기도와 한번 비교해 부면 기도에 진수를 많이 배울것입니다. 과연 당신이 가진 모든 것에 다윗과 같은 고백을 하는지요?

삼하7: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삼하7:19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

우리의 고백이 다윗과 같은 고백을 하나님께 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당신은 날마다 하나님이 자상하게 어려울수록 품에 안고 당신을 인도하는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역사의 새벽을 가져왔다고 하는 느혜미이의 태도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모습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기도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론이나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의 삶속에서 오늘도 임재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는것이 당신의 기도의 진수입니다. 느혜미아는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는 질문에도 우리같으면 즉시 대답을 하련만 이미 기도한 사람이 그 상황에서도 범사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을 드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느2: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 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느2: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느2: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느2: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느2: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이렇게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한 느혜미야 이기에 그는 자신이 무엇을 했다고 하는 잘난척을 하지 않아고 하나님이 하셨다고 다시 하나님을 인정하는 고백을 하는것을 봅니다.

느2: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보통 우리 사람들과 너무나 다르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잘 된것은 자신의 공로와 능력으로 돌리고 자신이 잘못하고 일이 힘들어지면 하나님께 누명을 뒤집어 쒸우기에 점언에는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잠19:3]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다시 반복하지만 하나님은 이 인생의 순간 순간 나와 더불어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은 당신을 돕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왜 당신의 기도는 항상 허공을 치는것과 같은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까? 잠언 3 장 5 절 6 절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당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당신도 날마다 고백할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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