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눅12:28]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7: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눅18: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려 주시는 대목마다 “하물며” 라는 단어를 연속으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라는 말씀을 잘 깊이 묵상해보면 기도에 새로운 열쇠를 갖게 됩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우리 인생의 방패가 늘 되시는 우리 아버지를 볼 수가 있게 됩니다.
잠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사실은 기도를 하면서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어떤 사랑으로 사랑하시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전혀 믿지를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소원만 계속 아뢰기 때문에 기도가 혀공을 치는 기도밖에 하지를 못합니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으로 인하여 전혀 생각지 못한 분들도 요즈음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두분과 대담을 하는 가운데 그 목사님의 교회에서 한명의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그 액수가 적은 액수가 아니라 만만치 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줄수 있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한결같이 묻는 질문은 하나님이 병원비나 모든 경비를 채운다고 이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주 단순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믿기 때문에 악한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신 우리 아버지가 당연히 주신다고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믿음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성령으로 깨달은 사람에게만 얻어지는 특권의 믿음입니다. 이 아버지의 사랑에 믿음이 없는 한 어떤 것도 의심으로 인하여 받지를 못합니다.
약1: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앞에는 홍해바다가 놓여있고 뒤에는 애급병정들이 추격해 오고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위급상황이 되어 믿음이 흔들리고 앞이 캄캄해 질때 믿음을 놓지 않으려는 기도를 이렇게 드립니다. 조목조목 기억을 하며 고백합니다. “과거에 이런 경우에 하나님은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 일을 감사합니다. 또 다른 경우에도 하나님은 한 번도 실수 한 적이 없으십니다. 그 일도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모두 하나님이 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기도하다보면 어느새 앞에 홍해바다도 뒤에 따라오는 애급병정도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보이게 되며 다시 평정을 찾고 감사만 나오게 되는 것을 체험하곤 하였습니다. 단지 마음의 평정만 찾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실지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체험하곤 하였습니다. 그런 연속의 경험들이 믿음을 더 강력하게 만들고 “하물며 우리 아버지께서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라는 고백을 신실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왜 제자들도 나름대로 기도한다고 하였는데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말씀드렸을까요? 어제 어떤 분이 첫 아기를 유산하고 슬퍼하기에 저도 두 번이나 유산을 하였다고 하니 귀가 솔깃 하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의 유산의 고통은 저로 하여금 아기를 위해 더 기도하게 되었지요. 어려운 문제 일수록 우리에게 진짜 기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으로 중언부언 하는 기도밖에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제게 묻습니다. “어떻게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주시지요?” 주님은 우리와 더불어 먹고 동행하기에 구하기 전에 우리 필요를 아신다고 하였는데 왜 그런 것 때문에 고민을 합니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좀 보십시오. 깊히 맛좀 보십시오.
[시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이렇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날마다 맛보고 사는 사람들은 시편 40 편 5 절의 말씀과 같은 고백을 하며 인생을 살아갈것입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바로 이 고백이 “기적이 상식이 되어”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이런 간증이 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