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는 놀라운 약속을 받으려면 먼저 주님안에 거하고 또 한 가지 추가할 것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려면 목사님이 그날 설교를 하기 전에 성경본문을 읽으면 성경은 그렇게 읽는 것인 줄 알았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라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받을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려면 반드시 주님 안에 거해야 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잠28: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 말씀에 주의 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는다고 하였고 하나님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면 기도도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면 무엇이든지 구해도 얻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기에 하나님이 어떻게 구해야 기도를 기뻐하고 응답하시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무엇을 제게 요청하면 들어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처음 만났는데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으면 저는 할 이야기가 없어지는 체험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계속 무엇을 요청하는데 얼마나 긴 내용의 메일과 만났을 때도 일방적으로 혼자 이야기를 하니까 같이 대화를 나눌 틈을 주지 않고 혼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이쪽에서 어떤 이야기도 할 수가 없고 조용히 입을 다물어 버리게 되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상담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저가 들으면서 그 문제를 풀을수 있는 해답을 전하려고 하면 역시 저가 하는 이야기는 다 알고 있다고 하며 일축해 버립니다. 반복 이런 상태이니 그분의 문제는 계속 풀리지 않는것을 보곤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알게 되기에 무엇을 구하고 어떻게 구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응답을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기도응답의 필수입니다. 한 가지 예로 똑 같은 금식을 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과 금식해도 알아주지 않는 금식에 대하여 성경에는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58: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사58: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사58: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사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사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 말슴을 자세히 읽고 묵상을 해 보면 단순히 금식만 한다고 응답이 되지 않는것을 알게 됩니다. 금식을 하면 항상 인도해 주고 우리는 물댄 동산 끊어지지 않는 샘 같기 위하여 주린 자에게 양식을 나누며 헐벗은 자를 입히며 골육을 돌보는것을 겸해야 하는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순종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청종하며 경외한다는 표현입니다. 금식을 하고 왜 응답이 없느냐고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투덜거리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게 된다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야 물댄 동산 끊이지 않는 샘물같은 권리를 얻고 항상 인도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말을 먼저 중언부언 하지 말고 진지하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따라 가야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살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