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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전도하는 남편

마마킴||조회 4,751

열심히 전도하는 남편

 

어제 밤에도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은 낮에 변호사 한명을 전도했다고 기뻐서 제게 이야기 해줍니다. 낮에 점심식사를 하면서 진짜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다 보니 4 명의 변호사 중에서 한명이 “그런 하나님이라면 이번 주일부터 당장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라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고 저에게 기쁜 뉴스를 전해 주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저에게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었고 처음에는 하나님을 저만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홍콩에서 살 때 우리 집은 남편이 다니는 은행직원이 거의다가 출장오면 식사하는 곳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두 달을 홍콩에서 머물면 그분들은 호텔에서 묵지만 식사는 우리집에서 하고 지내기에 저는 전도하기 아주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처음 식사하면서 저가 열심히 전하면 저희 남편은 언제나 저를 아껴주니까 면박을 주거나 반대하는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저만큼 절실하지 않으니까 웃으면서 “이제 그만하지”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상대방에게 “잘 들었어요?” 이렇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자신이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합니다. 그 영향력이 상당히 미치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 표현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이 “감동 받을 때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나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전혀 달랐다고 고백하며 그렇게 좋은 반응을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줍니다. 개별적으로 만나는 시람들외에 지점장들이 모인곳과 또 금융연수원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오면 타은행 간부들이 모인 곳에서도 업무이야기를 하다가 복음으로 핸들 방향을 돌려서 주님을 증거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그 자리에 역사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한솔이와 일대일 면담을 하였다고 다음에는 예비 중학생들이 예수 믿지 않는 아이들을 포함해서 저의 남편 이야기를 들으러 많이 왔을 때도 어린 아이들이라 더 성의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하며 열심히 성경구절을 찾아가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사는 목적, 진정한 성공의 의미, 그리고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는 것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는가 등등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남편은 그 시간을 전도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전한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업무상 교제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로 삼으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들 중에는 세상 적으로 부유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수 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다수가 교회에 대하여 교인에 대하여 아주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스콤에서 대통령을 배출한 교회에서 부목사가 담임목사를 때렸다 라든지 이런 나쁜 이야기가 하나님의 이름을 오해하게 만듭니다. 어떤 교회는 건축을 하는데 이 불경기에 얼마를 쓴다던지 이런 이야기를 하고 들으면서 그들 다수가 전도를 하면 처음 질문이 교회는 얼마나 돈이 많아서 그렇게 외형적으로 거창한 교회를 짓고 세상에는 하나도 봉사를 하지 않느냐고 반박합니다.

[롬2:24]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실지 넘편의 전도를 받고 우리교회에 온 가족이 출석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남편이 오히려 저에게 전도를 가르쳐 줍니다. 전도는 단순히 교회 나오라하면 실패전도이고 왜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인지를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다니는 은행에서는 400 명이나 구조조정을 새해에 실행한다고 인사부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 대상은 주로 50 대 인데 1959 년생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 초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남편말이 자신은 1947 년생인데 은행에서 거꾸러 더 연장을 해서 일을 해 달라고 하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 설명을 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더 열어 주시는 것이기에 열심히 더 주님을 전하고 많은 소망이 없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겠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진짜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모르는 수 많은 사람들도 봅니다. 그들에게 먼저 주님을 만나도록 전해야 할 시급성을 느낍니다.

“친구여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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