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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방언을 들어보세요

마마킴||조회 5,678

천사의 방언을 들어보세요

 

다섯 살난 어린아이가 어떻게 방언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여섯 살이 되었지만요. 처음부터 그런 어린아이를 붙잡고 엄마하고 이민희 선생님 세명이 기도를 한것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 시간 반동안 기도를 했던 주연이도 너무 놀라운 인내의 어린입니다.. 가끔 전화로 “주연아 방언 기도좀 해봐” 라고 하면 “랄랄랄” 하는 방언이 아닌 기도를 예쁘게 몇마디 하는 것을 들어보았지만 참 많이 궁금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화요일 기도모임을 가지고 난후 중증 장애우들이 있는 향유의집에 은주 이모, 의정이 이모 규석이 아저씨를 보러간다고 어린 천사가 왔습니다. 사실 보통 어린이가 우리가 두시간 동안 기도하는 시간을 조용히 참고 있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인데 엄마 옆에서 같이 박수도 치고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는 똑똑히 못들었는데 향유의 집에 가니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 바로 제 옆에서 어린 꼬마가 함께 기도를 하기 시작하여 그 예쁜 목소리로 방언기도를 하는데 정말 혼자 듣기가 아까운 천사의 방언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그 소리가 하도 예뻐서 눈을 뜨고 잠시 기도하면서 그 귀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가 의정이를 붙잡고 기도하니 주연이도 따라서 같이 의정이를 붙잡고 방언으로 기도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 방언기도에 의정이의 눈물이 엎드린채 흘러나와서 앞에 놓인 방석을 모두 적셨습니다.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의정이의 얼굴을 그 꼬마 천사가 크리넥스로 닦아 주는 것입니다. 정말 동영상을 찍어 놓고 싶은 장면이었습니다.

우리 기도 시작하기 전에 고린도전서 13 장을 영어로 외워서 그곳에 있는 은주나 의정이 그리고 다른 장애우들을 깜짝 놀라게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지난 주일 희연이를 보니 그렇게 잘 웃고 밝은 얼굴이었습니다. 희연이는 초등학생이면서 방언을 받았으며 희연이는 주연이를 동생처럼 아껴주며 서로 반가워합니다. 성령님은 책속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고 우리 가운데 운행하십니다.

김현길전도사님 부부의 간증을 들으면서 어떻게 도박을 과거에 했고 매일 음식타박을 했다는 분의 얼굴이 저렇게 신실하게 변할수 있을까 그저 감탄이 나옵니다. 우리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우리를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김전도사님은 성경을 하도 많이 읽고 암송을 하여 성경 주소만 대도 줄줄 나옵니다. 도박 같은 것은 중독성이 강해서 보통 집 재산이 모두 날려도 그치지 않는것인데 중독을 끊으려면 더 강한 힘만이 끊을수 있는데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렇게 강권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주님의 심부름을 하는데 부름을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어린 영혼, 메마른 영혼을 위하여 중보기도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이민희선생님 더 많은 눈물로 천사의 방언을 많이 퍼트리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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