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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움 풍경이라 몰래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마마킴||조회 4,957
정훈택집사님 가정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시편 128 편의 말슴이 그대로 담겨있었습니다.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3 네 질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시128: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혼자 보기 아까운 아름다운 사진이라 여기에 올립니다.
 
권사님. 그 추운데 선물 전달해주시느라고 급히 다녀오시고 애쓰셨어요.
사실 이곳에서 보내는 것이 그다지 대단한 것도 아닌데 권사님께서 그렇게 애써주시고
지용이도 같이 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또 권사님과 장로님것도 잘 쓰셨으면 좋겠고 여호수아가 그렇게 기뻐하니 저희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오래걸려서 도착했네요. 예쁜 주연이도 선물좋아했으면 좋겠네요.
권사님. 이제 내일이면 2010년이 다 지나가네요. 하나님께서 권사님과의 만남을 이어주셔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배우는데 결정적인 기회를 주셨어요.
금년에 민태, 남편은 성경1독을 했고 저도 5독을 했어요.
내년에는 식구들이 더 많은 양을 읽을 생각이고
또 저는 특별히 병고침에 대한 원리를 잘 알게 되어서 셀수없는 경험을 하였어요.
그리고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배우고 싶은데
이번달에는 저희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물질을 선교사님들이나 이곳에서 가난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월말이 되어서 가계부를 정리하다보니 저희 생활비는 이상할 정도로
안들어서 지출총액이 금년들어 가장 적게 나오더라구요. 정말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체험이었어요.
권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원리를 하나하나 해보려고 해요.
권사님.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힘든날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좋은 날도
많았어요. 작년에 3독을 할때보다도 금년이 더 은혜스러워서 내년에는 7독 내지는 10독을 도전할
생각이예요.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의 기뻐하심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의 본분인것 같아요.
남편은 논문을 다 써서 이제 보스에게 제출했고 하나님의 손길아래 좋은 일들이 있을줄 믿어요.
저는 요즘도 전시준비하고 남편은 직접 제 작품의 액자를 만들고 있어요.
밤에 남편은 톱질하며 액자를 만들고 저는 그림을 더 손보고 아이들은 평화롭게 자기일을
하고 지내는 나날이예요. 권사님. 이제 곧 2011년이 시작되네요. 언제나 오늘이 최선을 다할 날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주님앞에 가까이 가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많을 것을 배우고 나누며 지내겠습니다.
장로님, 권사님, 아드님, 따님 가족모두에게 큰 하나님의 평화와 은혜가 넘치시길 바라며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