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의 편 편 북 카페
온누리 CGN TV 프로그램에 “이홍렬의 편 편 북 카페” 프로에서 책을 선전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펀 펀이 무슨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지만 잘 몰랐습니다. Fun Fun 이렇게 표기 된것을 보고 코메디안이 인도하니까 재미있는 책의 내용을 전하는구나 알았습니다.
저는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을 그곳에서 선정하였고 그 내용을 같이 면담할수 있느냐는 제안에 동의를 하고 서빙고에 위치한 온누리 교회에 갔습니다. 보통 면담을 인도하는 MC 는 책을 읽지 않고 작가가 써준 대본을 보고 인도하는데 코메디안이신 이분은 책을 그냥 읽은 정도가 아니라 줄을 아주 꼼꼼하게 그어가면서 페이지 까지 외웠다고 하면서 제책의 내용을 독파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책에서 여러 가지 많이 배웠다고 하시면서 가장 풀리지 않고 알고 싶었던 것이 가족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인데 그 내용을 제게 읽어 주는 것입니다.
“부모나 아들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마태복음 10 장 37 절 말씀을 들어, 마치 부모나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우상 숭배이며 해서는 안되는 일인 양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러나 주님의 뜻을 정확히 헤아리려면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오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이말씀은 하나님을 제일 먼저 사랑하고 그 안에서 가족을 사랑하라는 뜻이지 가족을 내팽개치고 하나님 일만 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오해하곤 한다. 하나님의 일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것에 신경 써서는 안 된다고 말이다.
하지만 성경은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주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고 했다. 자신의 가족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어누 누구를 사랑할수 있겠는가?
담당작가분도 그 프로를 하기 위하여는 책을 필수 읽어야 하는데 고백이 이 책을 간증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이 다르다고 하면서 어떻게 기도를 해야 이렇게 응답을 받는지를 질문했습니다. 또한 작가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싶은 내용을 읽는데 그쪽에서 저가 읽어 주기를 원하는 내용을 뽑아주었습니다. 이분도 역시 페이지까지 기억을 했습니다.
필요한 때에 정확하게 공급해주시고 돌봐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당황해 하거나 위축되지 않는다. 우리는 왕의 자녀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누구나 이 사실만 믿으면 하나님으이 주시는 넘치는 풍성함을 더욱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18]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특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자신이 지닌 권리를 알지 못하면 그것을 온전히 누릴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대로 따라가지도 못하게 되어 결국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에 관한 문제에 얽매여 늘 허덕이며 몇 명 안 되는 가족에 대한 걱정만 일삼다가 일생을 마치게 된다. 이래서는 아쉽지 않겠는가?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삶속에서 인도하시는것을 증인이 된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읽으므로 우리가 기도해도 전혀 소용이 없고 항상 듣지 않으시기에 반복 “주시옵소서”를 연속해야 하는 기되를 해야하는 것 같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를 풀수가 있는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것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 게서는 그렇게 직접 광고를 하도록 하시는 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먼저 구하는 내용을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것을 들어라는 내용을 꼭 기억하겠다는 분들이 많이 생기는것을 봅니다. 대화를 나누려면 먼저 듣고 이야기를 해야지 일방적으로 먼저 자신의 요구만 이야기하면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기대하기 어려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