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께서 친히 드리신 기도를 통하여 배운다
지난주에 예수님의 기도의 진수는 아버지앞에 믿음의 진수를 보여드리는것이라고 우리는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17: 1-5 자신을 위해서 기도했고 6-19 주님과 함께 있었던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했고 20 절부터 마지막 26 절까지는 보편적인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다. 오늘 다시 요한복음 17 장 1-5 절을 살펴보자.
요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지금 1-5 절을 통해 자신에 관하여 기도를 하고 계시며 구원에 관한 진수를 기도하고 계신다. 예수님의 온통 관심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것이다. 이 첫 번째 대목에서 기도의 진수를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우리의 구원을 시작하신분이다.
우리와 비교를 해보면 우리는 온통 관심이 우리 중심에 있기 때문에 기도의 진수를 바르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원대한 구원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기에 기도를 해 매게 된다. 예수님은 겟세마네동산에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저로 하여금 계속 나아가게 하소서. 참을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게 주소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당신의 위대한 영광이 드러나고 확증돌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이 영화롭게 되도록 그 일을 능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자신의 문제에서 잠시 뒤로 물러나서 아버지가 우리에게 아들을 내어주신 사랑과 주님이 하신일 즉 아들을 영화롭게 하소서 라는 의미를 묵상하게 되면 우리는 새로운 인생과 기도의 진수를 배우게 될것이다.
어째서 주님은 그런 기도를 드리게 되었을까? 그것은 예수님게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였다.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진수 즉 아버지의 원대한 계혹을 말씀하심으로 우리의 아버지가 어떤분인지를 말씀하고 계시다. “요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시작되어 우리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은 마치 우리가 설득해야하고 달래야 하는 분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창세전에 시작하여 그 아들에게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게 하실 정도로 사랑하시기에 이 기도문을 통하여 어떤 두려워 할것도 없다는것을 다시 확인해야 할것이다. 그 사랑에 몰입하는자는 피곤하고 지치고 낙망 하는 일에서 자유하게 될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의 임하심을 간구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을 시험하는 가장 훌륭한 시금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다 이루었나이다”라는 주님의 진술을 깨달을땨 우리의 인생의 관점은 달라지게 될것이다.
“아버지여 아들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는 뜻은 “나를 능하게 하옵소서 나를 힘있게 하사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입증할수 있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저들의 죄를 모두 담당케 함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확증할수 있게 하옵소서” 라는 고백의 기도이다.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이것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인식하고 계셨다는 뜻이다. 그는 무거운 죄가 자기에게 지워지는 순간이 오고 있음을 아셨다. 그는 그 모든 것을 참아내셨다.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 어떤것을 받는데 초점을 두기 때문에 항상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 기도는 아버지가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분인것을 먼저 알고 그분의 뜻을 생각하며 그 친말함 속에 있을때 우리가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