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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인격자

마마킴||조회 7,272

신앙의 인격자

 

만난 사람 중에서 오래 가슴에 남어 있는 사람들은 신앙의 인격이 깊은 사람들입니다. 오늘 새벽에 눈이 왔는데 정훈택집사님과 원미라집사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정훈택집사님을 만났을때 집사님의 스케쥴은 금요일에 지방에서 올라오시고는 토요일 그 새벽시간에 저가 성경공부를 당시에 송학식품에서 인도하였는데 저를 운전해 주시러 오시곤 했습니다 당시에 CGN 방송을 통하여 저를 보고는 연락을 하셔서 알게 된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수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송학식품은 지금도 언덕길을 눈이 오는 날 올라가려면 미끄러운 길인데 그곳을 토요일마다 데려다 주셨습니다. 하루는 차가 운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 때 콜택시를 타고 우리 아파트 현관에서 기다려 주시던 그 겸손함의 사랑을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거주하면서도 우리 행복동의 모든 뉴스를 아시기에 어제는 주연이 선물과 여호수아 선물을 사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셨다고 원미라집사님이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오히려 한국이 발달하여 더 좋은 물건이 많은데 미국물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먼 곳에서 누군가 선물을 보낸 것 자체를 기뻐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든 환경을 뛰어 넘어서 어린 주연이를 그렇게 자라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가정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아름답게 인도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처음 교환 교수로 갔다가 지금은 단지 대체에너지 연구을 하고 있는데 비자를 6 개월씩 연장해 왔었는데 다시 연장이 된 것입니다. 지금 구조상은 정집사님이 나가야 될 차례인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신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정말 기뻤고 연구결과도 좋게 하나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주연이가 우리 선교회 홈페이지에 십주년 동영상에서 영어 성경 암송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귀엽고 총명한 모습이 세계로 방영이 된 것입니다.

저가 더 닮고 배우고 싶은 영성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어떤 능력을 행해도 그에게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울리는 괭과리와 같고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마음은 어디서 배워서 되는것이 아니고 저절로 위로부터 내려오는 신의 성품인것입니다.

희연이도 어제 전화를 통화해 보니 이제 방언기도를 받은 후에 혼자 기도도 집에서 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원미라집사님은 희연이도 궁금한데 몇학년인지 얼마나 켰는지 몰라서 다음에 희연이 선물은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똑 같은 영혼을 바라보며 그 마음에 사랑의 느낌이 없다면 우리의 전하는 복음은 아무 능력을 행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원미라집사님은 남편 정훈택집사님이 자신에게도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남편을 칭찬하며 정집사님은 밤에 자녀들의 공부를 도와 주어야 할 일이 있으면 바쁜 모든 것을 제쳐놓고 기쁨으로 돕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에서 누리는 하늘나라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만남은 참으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어제 중국에서 최화전도사님이 이랜드에서 보내준 물건을 우리가 다시 분류하여 보낸것을 신학교에서 선물을 받고 너도 나도 기뻐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목도리를 추운데 둘르고 옷도 입고 나와서 갑자기 모두 멋있어졌고 행복동의 풍성함이 그곳에서도 함께 풍성해진다는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측량할수 없는 풍성함이 우리 삶속에 넘치는 기쁨을 가져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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