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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원 대천덕신부님

마마킴||조회 7,102

예수원 대천덕신부님

 

인생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 중에서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은 짧게 만났어됴 일생동안 마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실지 얼굴과 얼굴을 대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문서를 통하여서 가르침을 받았어도 그 안에 있는 예수님은 강한 이미지로 전달이 되곤 하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대천덕신부님이 천국으로 가시기전 그분의 빛나는 얼굴을 볼수 있었던 것은 참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분은 토레이 3 세로 무디와 함께 성령대부흥 운동을 일으켰던 토레이 할아버지와 “내 사랑 황하를 흘러”를 쓴 아버지 (중국 선교사)의 아들입니다. 한국의 다른 곳에서도 성령운동이 일어났지만 이곳은 전혀 다른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철저히 주님만 높이기 위하여 혼자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명이 같이 기도를 하여 환자가 치유를 받았을 때 누구의 능력인지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언도 그런 식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것은 침묵의 시간동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기도원에서 볼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삼십 여년전 한국에는 부흥회가 유행이었고 지금보다 더 치유나 예언 어떤 은사가 나타났었습니다. 누구를 지칭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유명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주님의 이름으로 하다가 개인의 이름과 능력과 은사를 자랑하다가 그런 사람들을 추종하던 사람들은 집안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원의 대천덕신부님은 해 같이 빛나는 얼굴과 삶속에서 전혀 다른 성령의 사람인 것을 볼수가 있었던 것은 참 은혜였습니다. 한국에 그런 분이 있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예수원에 있는 그분의 집은 처음 지은 후에 한 번도 꾸민 적이 없어보였고 그분이 쓴 책에 나오는 사진은 몇 년이 지나도 언제나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저가 아는 한 집안은 네 명의 목회자가 나왔습니다. 그중 세명은 예언에 의해서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목회자가 되었고 한명은 가족은 싫어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보통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전환하였습니다. 이 집안의 네명의 목회자들은 세월이 흘러 자신의 신앙도 없어졌을 뿐더러 지치고 피곤하며 특별히 주목할 사실은 자녀들이 전혀 신앙의 사람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처음 심십여년전에 그 과정을 보아오면서 참으로 마음이 아픈 사실을 바라보았습니다. 직업을 전환한 그 가정도 아내는 병이 들었고 자녀들도 그리 빛나는 믿음의 삶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가장 두려운것은 가족이 믿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고 후손이 부모로 인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면 그것보다 더 실패된 신앙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기도모임에도 한 자매가 치유를 받아가는 과정에서 그 자매가 신학을 해야 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하였고 치유는 점진적으로 되어가면서 한 영혼이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사실되로 되는것을 지켜보고 있는데 만약 그때 느닷없이 신학교에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려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들은 참으로 정확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남편이 외국으로 가게 되었을 때나 다시 은퇴하여 직업을 주었을 때 자녀의 결혼을 앞두고 그 배우자를 보여주신 일이나 지금도 필요한 일들을 보여주셨을때 놀랄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 보여주시는데 지금 언급한 한 집안의 일은 사람들이 그 개인에게 물었을때 자신도 확실하지 않은 것을 이야기 하여 한 집안이 신앙을 전수하지 못했고 다른 직업도 갖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자녀들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고통을 주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삶을 사는 것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전심으로 살아가는 데는 세가지 균형이 밸런스를 맞어야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과 기도와 순종 이 세 가지가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보통 치유 치게 됩니다. 말씀 중심인 사람은 기도가 부족하고 기도를 강조하는 곳에는 말씀이 부족하고 이 두 가지가 있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는 열매 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저가 성령세례를 받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인생을 사라기를 원했을 때 말씀과 기도를 동량을 하라고 가르쳐 주신것은 참으로 축복된 가르침이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의 힘으로 그렇게 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수준에는 너무나 미치지 못하는데 마음은 주님을 최고봉으로 모시고 살고 싶은 간절한 소원입니다.

삶이 자신이 믿고 말한 것과 똑 같았었고 일생을 그렇게 살아온 대천덕신부님 같은분에게서는 단순한 얼굴의 빛남이 아닌 내면에서 넘쳐나는 빛이었습니다. 그분은 아주 겸손하였고 온유하였으며 자신의 어떤 은사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에서 이 어둠의 세력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반석위에 집을 같이 세워 나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7:24-29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