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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의 눈물

마마킴||조회 4,853

애통의 눈물

 

언젠가부터 기도할 때 특별히 중보기도를 하면 그 영혼의 아픔과 고통과 여러 가지가 밀려와서 애통하며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애통이라기보다는 통곡에 가까운 눈물이 나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가 아버지의 심정이 조금씩 느껴지면서 아들을 죽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 살아온 여러 가지 인생들의 애환이 느껴지면서 통곡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죄로 인한 죄의 무게가 통곡하게 되고 살아온 중보대상자의 아픔이 느껴져서 애통하게 되고 고통스럽게 살아온 인생의 걸음이 느껴져서 통곡하게 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늘 눈물이 강같이 흐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창희집사님을 기도하는데 십년전 교통사고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실명이 되고 그러나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눈이 흐릿하게 보이고 하는 모든 인생의 시간들이 스쳐지면서 또 통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중보기도하면서 통곡하며 기도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 분을 기도해 주러 가려고 하니 엎드려서 기도하는 이집사님의 눈물과 콧물은 바닥이 물이 한바가지를 쏟아놓은것 처럼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 앞에서 울고 그분은 무릎을 꿇고 엍드려 울고 하여서 소금기 있는 눈물과 콧불이 섞여서 바닥이 끈끈했습니다. 그러나 이집사님은 승리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코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홍콩한인교회에서 낮과 밤 두 번의 말씀을 나눌 때 바로 전 주일에 목사님이 교회를 사임하고 가신 분위기가 그 강단에 서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계속 무릎꿇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오랜 이민 생활과 외국이라는 곳이 늘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고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교회에 교역자가 바뀌게 되고 많은 사람들은 목말라 하는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참석하는 분들은 저녁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그날 오전에 오신분들은 저녁에도 다시 거의다 참석을 했습니다. 오전에 말씀을 전하고 저는 참석한 분들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권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저는 또 통곡하게 되었습니다. 그 특별한 교회, 저가 성령세례를 받고 선교를 시작하게 된 그 장소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애통하는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통곡이 전염이 되어 모두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눈물의 기도는 우리의 영혼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스며듭니다.

 

처음 홍콩에 38 세에 그곳에 가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복음에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여 24 년이 되었기에 그 교회는 저에게는 특별한 축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날 눈물을 흘리며 같이 기도하여 모두 많은 치유와 위로가 되었다고 고백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많은 남자교인들도 참석하였고 특별히 중국인 여자 목사님으로 마약중독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분이 함께 참석을 하였고 어떻게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것을 볼수가 있는지를 질문하며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 목사님을 모시고 온 한 자매님은 다음날 제 책을 받기 위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것은 전에 퀸메리 병원에서 처음 전도의 문을 열어 우리가 찬양과 율동을 하며 성경책을 주며 전도하였는데 저가 떠나고 강경숙, 오득주집사님이 떠난후에 그 자리를 이어서 그 병원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였다고 아주 반가워 했습니다.

 

그 자매는 홍콩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했고 어떻게 물질이나 인력이나 자유하며 복음을 전하며 기뻐하며 사는지를 질문을 했습니다.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날 밤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아쉬운 작별을 하고 다음 기회에 위로부터 받는 성령의 능력을 나누기를 약속했습니다.

 

29 살이었던 김이준 자매는 어린 자녀의 엄마였는데 어느새 이십년이 지나 50 세가 되어 가며 젊은 시절에 만난 다수의 교인들은 어느새 60 넘어서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시는 것이 바로 24 시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부자에게는 많은 시간을 배운 사람에게는 많은 시간을 준것이 아니고 국적과 피부색깔과 모든 것을 초월해서 동일하게 24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단지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를 우리는 주님 앞에 계산 해야 할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가기 전에도 각자가 시선을 어이에 집중하였는지를 얼굴은 말해주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을 향했던 사람은 세상의 냄새가 하늘을 행하며 살아가는 자는 하늘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선택의 자유는 우리에게 있고 무엇을 심고 사는지는 훗날 열매를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울며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는 기븜으로 단을 거두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126: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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