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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마킴||조회 6,96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이 말씀을 순종하면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의 아버지의 품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행복동에 있으면 이풍성의 비밀을 따라 너도 나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정신지체자인 이영자씨도 방도향선생님, 윤권사님 그리고 저에게서 김장김치를 받고 김치가 많으니 나누어야 한다고 통에 나눌 김치를 담아놓습니다.

어린 주연이도 떡볶이 상자를 송학식품에서 받은 것을 엄마가 가지고 가면 “함께 나누어 먹어야지요” 하면서 할머니가 키우는 옆집 어린이에게 나누어 먹는다고 합니다. 영국에 한민족교회도 그렇게 물가가 비싼 곳에서 사역을 하면서도 30% 를 나누고 삽니다. 서로 나누는 것을 얼마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지요.

북한에 75 세인데도 여전히 기쁘게 가시는 한목사님과 중국에 장애인들을 돌보는 이기열선교사님에게도 200 만원씩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자 마자 어제 또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소원을 그대로 응답하셨습니다.

더 감사한것은 이제 네팔에도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줄수 있는 교회를 오천만원을 예산하고 있는데 어제 11 월을 마감하면서 2000 만원을 이미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웃으면서 듣던 천국과 지옥의 비유는 너무나 정확한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음식이 차려져 있는데 먼저 자신들이 먹으려고 하는 지옥에서는 긴 수저로 자신의 입에 넣으려고 하니 음식은 먹을 수가 없어서 빼빼 마르고 긴 수저로 상대방을 먼저 먹여주면 서로가 윤택한 것을 한번 진지하게 묵상해 보면 성경의 원리와 똑같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것을 인색하고 궁색한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는것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가 그것을 알기를 원하는 기도를 한것입니다.

엡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기업의 영광이 풍성함이 무엇인 것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이며 우리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할수 있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주어지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먼저 주는것이지 먼저 받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나누면서 서로 측량할수 없는 풍성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헌금이 전해지자 요즈음 북한에서 돌아오신 한목사님이 다시 그곳을 가고 싶어진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우리는 그런 자리에 갈수도 없지만 대신 아버지의 사랑을 안고 가시는 목사님을 보는것이 즐겁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헌금으로 아버지의 나라는 더 확장이 되어 가는것이고 우리도 더 풍성해 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우리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것이기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누르고 넘치도록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