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순수, 무식, 씩씩
단순, 순수, 무식, 씩씩이 정신이 홀리네이션스 믿음의 정신입니다. 단순하고 순수하고 씩씩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무식(?) 한껏,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여기서 무식한것은 세상의 상식과 계산에 아주 무식 산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사람 돌았나? 라고 반응을 할것입니다 세상 계산은 5에다가 2 를 더하면 7 이지만 하나님의 계산기는 5000 나머지 12 가 되니 전혀 다른 대답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아주 무식하지만 하나님을 아주 잘 압니다.
렘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것과 세상의 계산에 무식한 것의 결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러시아에서 온 루스란과 모잠은 동시에 같이 쉼터에 왔고 둘다 암 환자였습니다. 루스란은 4500 만원이 들었고 모잠은 1000 만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둘다 동대문 이대병원(지금은 그 병원이 없음)에서 항암주사를 맞느라고 입원 퇴원을 반복했습니다. 둘다 물론 의료보험증은 없었고 입원할 때 마다 계산이 다르게 나왔는데 어떤 검사를 한다고 할때는 계산이 많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때 복지과의 직원이 처음 이들을 입원시키고 치료를 시작할 때 제게 “외국인 도와 준다고 한국사람 괴롭히기 없기예요.” 라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을 괴롭힌 적이나 구걸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분이 어려운 상황이 생길때 물질로 도왔습니다. 뱅글라데시 어린이를 입원시킨 부모가 퇴원할 때 돈이 없다고 하여 그분이 우리에게 요청을 했을때 도운 것입니다. 물론 저희가 아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번은 루스란 병원비에다가, 어느 기독교 방송에서 오지에 촬영가는데 300만원을 지원 해 달라고 하는 상태였습니다. 한데 우리 재정은 거의 바닥이었습니다. 그때 한 분을 처음 만나게 된 분이 있는데 몇 번 보자마자 이분은 “나는 사람을 많이 봐서 사람을 볼줄 아는데 권사님 도울일 있으면 내게 얘기 하면 다 도울께요.”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하나님이 이분을 사용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얼른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대신 사람에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께만” “절대 빚을 지지 않는다” “정직하게” 이 원책을 지키기에 도울 일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분은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 스타일의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오래 가지 않는데 저는 이분에게 그런 요청을 하지 않고 진실하게 관계를 맺기에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에 이분이 어런 성격인것을 알았을때 실수하여 사람을 의지 않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월말이 다가와서 그날 지불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의 신화가 깨어지고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날을 지금도 기억하는데 루스란과 같이 호수공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은행 마감 시간이 되었을때 “하나님께 약속을 지킬수 있어서 감사”라는 문자와 함께 전혀 기대치 않는 한분이 그 많은 액수를 다 채운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애3:22 -26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디림이 좋도다
내 영혼이 잠잠이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기다렸을 때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당신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런 일은 한번만 있은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의 크신 은혜일뿐입니다. 어떤 분은 미국에 갔다 와서 저에게 헌금을 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성령이 그분에게 가기 전에 하라는 급한 마음을 주어서 떠나기 전에 많은 우리가 필요한 액수를 보낸분도 있습니다. 저는 그분의 이름도 모르고 한 두어번 본 적이 있는 그분인지도 모르고 한참을 찾아 본 결과 그분을 알았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하는 이야기들이 거의 나쁜 일들인데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그것이 알고 싶다” 가끔 추적하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