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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별이 많다고 합니까?

마마킴||조회 4,919

하늘이 별이 많다고 합니까?

 

사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사66: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우리가 부리기 전에 하나님이 응답하겠고 말을 마치기 전에 하나님께서 들을 것이며 우리는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풍성함으로 즐거워하는 이 즐거움을 맛보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것이 현실 속에서 사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문 것 같습니다..

끝도 한도 없이 아이를 마더 테레사 사는 곳 앞에 갔다 버리면 그 아이를 안고 “아직 살아 있구나” 하면서 기뻐하며 언제나 그들을 대비해서 빈 침대를 준비 해 놓은 마더 테레사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어요?” 그때 마더 테레사가 대답한 말이 바로 “하늘이 별이 많다고 합니까?”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처음 외국인 노동자를 섬긴다고 시작할 때는 지금과 같이 고용비자가 있어 합법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산업연수생으로 중국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이들은 거의 이탈해서 불법 체류자가 더 급료가 많기에 옮겨 버려서 실상 모두가 불법체류자로 공장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선교회의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외국인들은 “일자라”를 구해 달라고 너도 나도 몰려왔습니다.

중소기업이 어떤 곳이고 어느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지 전혀 모르던 저는 처음에 장항 1 동을 향해 걸어가서 공장이 밀집해 있는 곳에 가서 한 공장을 문을 두드리고 물었습니다. 지금도 그 공장 옆을 지나가면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 공장의 사장님은 교회 직분자 엿는데 길을 한참 걸어오느라고 땀을 뻘뻘 흘리고 찾아온 저를 보고는 웃으면서 “ 왜 그렇게 땀을 흘리며 외국인 취직을 알아보고 다니세요?” 하면서 그 공장에 첫 취업을 시켜 주었습니다.

아프다고 찾아오는 외국인들 뭇지 않게 일자리를 찾아달라는 외국인들은 정말 끝이 없는 행렬 같았습니다. 그때 생각해 볼때 공장을 지어서 취업을 시킨들 감당 할수도 없을 정도의 숫자가 “일 없어요” 라고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한국어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그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아는 바가 없지만 역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이 문제를 가지고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부르기 전에 응답하시고 말을 마치기도 전에 들으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면 얼마나 즐거운지 언제나 젖을 빠는것 같은 위로하는 품에 안겨 있다는 이사야서의 말씀이 정확했습니다.

취직 시키고 돌아서 오면 또 더 많은 숫자가 찾아오고 하던 그 시절에 주로 장항1 동이나 식사동에 취업을 많이 시켰습니다. 하루는 더 이상 그 장소에는 공장이 일자리가 없을것 같든 시간에 수 많은 외국인들이 취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전도하기 위하여 전도지를 공장에 외국인들에게 뿌리고 다녔는데 한 공장에 사장님은 그 전화번호를 보고 영등표에 있는 동아출판사에 친구분이 많은 외국인들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고 제게 연락을 했습니다. 영등포에 있는 공장에 많은 외국인들을 소개 시켜 줄수 있느냐구요. 저는 “뮬론이지요 하지만 저가 영등포에 있는 공장을 찾아 가는 길을 알수가 없네요” 라고 대답하니 그 사장님은 친히 자신의 에쿠스 자가용으로 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공장은 아주 규묘가 켰고 많은 외국인들이 필요하다고 하며 공장 근처에 콘테이너가 아닌 방을 얻어서 좋은 숙소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주로 업종이 여자들이 하는 업종과 남자들이 하는 업종으로 나뉘는데 부부가 와서 취직 시켜 달라고 하면 그것도 주님외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교회 사무실에서 부부가 일자리 없다고 찾아와서 저를 기다린다고 전화가 와서 저희집에서 15 분정도 운전하는 거리에 교회를 가면서 “주님, 남자 여자 하는 업종은 드문데 어떻게 하지요?” 라고 물었습니다. 교회 도착하기 전헤 한 공장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남자 한명 여자 한명 소개 시켜 줄수 있어요?” 이 전화를 받고 아무도 없는 차안에서 얼마나 즐거운 웃음을 웃으며 운전을 했는지 상상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가 교회에 도착을 해서 단지 그들을 다시 공장으로 데려다 주면 일은 끝났습니다. 그런 과정을 지켜본 인도에서 온 쵸베이가 한 말이 “마마 기도해요, 사장님 전화와요”였습니다. 역시 그의 한국어가 어늘해서 “마마가 기도하면 사장님이 전화를 해서 일자리가 생겨요”라고 하는것을 그렇게 말한것입니다.

이런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대답을 할것입니다. “하늘이 별이 많다고 합니까?” 당신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 문제도 믿고 구하면 부르기전에 말을 마치기전에 들으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