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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의 추억

마마킴||조회 5,892

극동방송의 추억

 

오늘 극동방송에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 자리에 도착을 하니 몇 년전 하나님께서 하셨던 재미있는 추억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그날은 쉼터에 음식 자료를 사러 가야 되는 날인데 돈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호수 공원 밑에 있는 밭을 거닐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분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분은 신당동에 있는 어느 교회 여전도회에서 이번 달에 돕는 것을 외국인 노동자를 돕자고 결정을 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어느 곳을 도와야 할지 몰라서 극동방송에 문의를 해서 제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오늘 처음 극동방송에 갔지 그때까지 극동방송을 가 본적이 없어서 제 전화번호를 그곳에서 어떻게 알았는지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것 외에 미스테리입니다. 그날 그분은 정확하게 시장 볼돈을 챙겨가지고 식사동까지 찾아와서 전해 주고 갔습니다. 

그런 추억을 생각하며 일층 문을 들어서니 유리에 김장환목사님이 이런 글을 새겨 놓았습니다. 그 내용은 영어와 한국어 두가지로 써 놓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정말 “아멘”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적은 상식처럼 자연스럽게 우리의 현실 속에서 계속 일어나야 정상입니다. 

처음 만난 피디님은 제 책을 들고 나오셨습니다. “몇년 만에 내 마음에 합한 책을 만났어요. 이 책을 단숨에 읽고 이 책은 단지 신앙간증집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고 신앙이 어떤것인지를 가르쳐 주는 가이드 북 같아서 너무 마음에 합한 책이라고 고백해요.” 그리고 피디님은 책 광고를 전에는 해 보지 않았고 처음으로 책이 좋다는 광고를 방송을 통해 해 본다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책이 나온지 일주일만에 지난주 금요일에 다시 3000 부를 인쇄 작업을 들어갔다고 생명의 말씀사에서 전해 주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신것을 느낍니다.  

사람이 할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시는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광대하십니다. 쓰레기 더미에 사는 수 많은 어린이들을 품을수 있는 아버지의 집이 설립될것을 그려 보며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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