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적을 날마다 경험한다 - 기적은 계속 진행중이다
사도 행전이 28 장에서 끝난것이 아니고 계속 써 내려가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 끝날 까지 함게 하신다는 약속을 하셨기에 함께 하시는 곳에는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일은 언제나 있습니다. 우리 편에서 볼때 그것이 기적으로 보입니다.
다시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외국인 전체에게 겨울 내복을 준비하러 어제 뉴코아에 갔습니다. 해마다 추수감사절에 필요한 물질을 언제나 공급하셨던 하나님은 어제도 또 공급을 하셨습니다. 보통때 보다 좀더 좋은 특별식의 식사와 옷값 전부 하면 200 만원정도가 필요했습니다. 물품을 고르고 집에 돌아왔는데 현재까지 전혀 누가 송금했는지 모르는 돈이 200 만원 입급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 개인 은행 계좌로 보내왔는데 전혀 들어보지도 알지도 못한 어느 교회입니다. 저는 이 계좌를 저희 자녀들이 헌금을 보내올때 사용하지 다른 사람들은 선교회 계좌를 이용합니다. 저희 아들 며느리에게 물어보니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준 적이 없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때 맞추어 필요를 채우신 것입니다. 며느리의 대답이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가봐요” 였습니다.
작년에는 낮에 물건을 선정하고 왔는데 밤에 제 휴대폰으로 어느분이 헌금을 보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뉴코아로 걸어가는 도중에 필요한 헌금이 들어온 이야기를 전화로 받은적도 있습니다. 정말 해 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외국인들이 춥지 않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는 옷을 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틀 전에는 한분은 직장에서 연말이면 고객들에게 한권을 책을 선물하는데 어느 책을 줄것인가를 회의하러 들어가기 직전에 제 책을 손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회의때 들어가서 그 책을 보여주며 고객들에게 주자고 하여 500 권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대형교회의 성가대 담당 장로님인데 역시 연말에 주는 선물을 그 책으로 결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극동방송에서 책을 소개 하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PD 께서 그 책을 생명의 말씀사에서 받아서 읽고 소개를 하고 싶다고 제게 극동방송에 방문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저가 광고비를 쓰거나 인간의 방법을 쓰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직접 광고 하도록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 판매 금 전액으로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사는 우리 학생들의 조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교회가 서질 것을 그려보며 즐거워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기도를 합니다. 기도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지만 저변에는 기도해서 과연 응답이 오나 라는 불신이 있습니다.
욥21: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기도하면서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 마음이 없고 믿고 구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날마다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오히려 그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나 감격스러워 이렇게 고백하게 될것입니다.
[시116:2]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인생을 걸어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늘 길을 잃고 해매이며 고통중에 부르짖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