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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

마마킴||조회 5,263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할 수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떻게 살든지

또 무엇을 견디게 되든지

나는 관계치 않노라

 

잠을 자면 저들을 꿈꾸고

잠을 깨면 첫째 생각이

잃어버린 영혼들이라

 

아무리 박식하고 능란하며

또 심오한 설교와

청중을 감동시키는

웅변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결코 인간의

심령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결핌을

대신할 수는 없노라

 

이 글은 인디언들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했던 브레이너드의 고백인데 이 글을 코팅해서 오랫동안 가방속에 지니고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 읽어도 뭉클한 브레이너드의 영혼사랑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어제밤 희연이와 더 가까운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내가 전화 했을때는 “먹고 싶은것 없어?” 라고 했을때 희연이는 자기는 먹고 싶은것 없다고 하더니 어제는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마음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밤에 우리 동네에서 피자를 시켜 먹지 않아서 저는 그 번호를 몰라서 포장만 해 주고 기다리는 곳에서 피자를 사서 갔습니다. 밤에 바람이 불고 추운데 희연이는 경비실에서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며 밖에 있었습니다. “권사님 왜 이렇게 늦었어요?” 라고 말을 걸 정도도 활발했습니다.

 

희연이는 생각보다 부침성도 좋고 밝았습니다. 윤권사님이 어링이 지갑을 사와서 주니 아주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엄마가 학원에서 평소보다 일찍 돌아와서 우리는 같이 늦었지만 피자를 먹고 밝아진 엄마와 딸의 표정을 보며 좋으신 주님을 찬양할 수가 있었습니다. 희연이는 아주 귀여운 싹싹한 모습입니다. 머리도 조금씩 다시 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에 인도네시아 사람 데니가 뒤로 넘어져서 머리뼈가 뿌러졌을때 모두 죽을 것이라고 하였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때 전혀 움직이지도 숨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보름이 지나서 손가락이 약간 움직이는 것을 저가 보았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데니가 살아날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영혼을 주앞에 인도하려면 언제나 소망을 먼저 믿는 사람들이 꼭 붙잡은 가운데서 인내하는 사랑이 있어야 우리는 기적을 볼수가 있습니다. 데니가 살아서 인도네시아로 돌라갔고 해 마다 크리스마스 아침이면 온가족이 한번씩 성탄 인사로 국제 전화를 걸어오는 것은 제게 엄청난 “상”이었습니다. 데니는 살아났고 그 부모님은 그를 살리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얼마나 멋있는 하나님이신지요.

 

영혼을 전도하기를 원한다면 그 영혼을 브레이너드의 고백처럼 잠자리에서도 깨어 나서도 그 영혼 생각에 떠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데니가 육체적인 질병으로 살아나는것을 보듯이 심령이 많이 상해 있는 영혼들은 그 반응을 보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는 것을 보아도 그것은 살아나는 징조라는것을 믿고 뜨거운 아버지의 사랑으로 또 감싸안고 해야 할것입니다.

 

계속 저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다른 전도대상자도 어제는 자진해서 교회를 나올것이라고 하며 하나님을 잊어버릴려야 잊을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기쁨이 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 영혼을 향한 중보기도를 계속 올리면 어찌 아버지께서 듣디 않으시겠습니까?

 

이 기적보다 더 기쁜 기적이 있을까요?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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