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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마마킴||조회 5,099
희연이는 처음 우리를 받을때 "누구야" 하는 눈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돌라온후  우리가 간다고 하니 지금 놀고 있는 중이라고 집에 없다고 하더니 금방 친해 졌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엄마 편에 과일을 보내니 "진짜 약속을 지키네"  하더라는 것입니다.  어제는 저가 전화를 하고 잠시후에 희연이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은 "권사님 날씨가 추우니까 권사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라고 밝은 목소리로 저는 오히려 격정해 주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희연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피조물로 되는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주연이는 고린도 전서 13 장을 영어로 너무나 멋있게 외우고 성경 66 권을 줄줄 순서를 외워서 전화로 들려 주었습니다.  엄마말이 저에게 칭찬듣는것이 좋아서 어떤것도 열심히 한다는것입니다.  다섯살난 아이의 웃음이 저를 기쁘게 했습니다.
 
시은이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보내왔는데 저에게 책을 쓴 보람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자매들같이 희연이, 주연이 이름이 끝에 연자가 붙고 모두 예쁘네요.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 한다’를 읽고 나서...............>

평소에 엄마의 입을 통하여서 권사님의 놀라운 신앙심과, 믿음, 그리고 이 책의 제목과 같은

기적과 같은 상황들을 많이 들었었다. 근데 이 책을 보니 내가 엄마에게 들은 것 이상으로

나에게 많은 교훈과 다짐을 가지게 하였다.

홍콩에서의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하신 권사님.............

그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어를 배우시고, 조성호 장로님께서 해외로 발령이 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 권사님의 모습을 읽으면서 과연 나도 저렇게 기쁨과 신실한 믿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계속 생각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저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정말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성경책을 읽으며, 기도를 하며,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기도를 흘려들으시지 않고 귀 기울여 들으셨다가

적당한 때를 기다리신 후에 우리에게 응답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도 응답을 받긴 하였지만, 권사님이 받으신 응답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다. 나도 권사님처럼 매번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생각이 들었으니 이제부터 나는 이렇게 되기 위해 하나님이 응답을 받고 싶으면 어떻게 행동하라고 하셨는지, 그리고 어떤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시는지를 물어보고 성경책을 읽으며 알아갈 것이다.

권사님께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섬기시면서 하나님께 받았던 많은 기도의 응답........

어떻게 보면 그 응답은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어찌 더 좋은 것, 더 풍성하게 채우시지 않을 수가 없으셨을 것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한다면 나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리라 하는 믿음을 가지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이런 믿음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권사님도 이런 신실한 믿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셨기 때문에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으셨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교훈을 절대 잊지 않고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여 권사님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천국의 일꾼이 되도록 항상 기도하며,

말씀을 보며 생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