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이기는법
삼일 전에 아침에 일어나니 손바닥과 손목을 연결하는 부분이 몹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손바닥 밑에 통증은 아침에 아프기 시작하더니 낮에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하게 아프게 되어 왼손이 부어올랐습니다. 그날은 화요일이라 우리 기도모임이 있고 첫째 주 화요일이라서 베데스다 요양원에 은주와 의정이등을 만나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오니 손바닥은 더 많이 아팠습니다. 저는 아무에게도 아프다는 말이나 같이 저를 위한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언제나 기쁘게 침을 놔주시는 방도향선생님한테 침을 놔달라고 해서 빨리 고쳐 야지 하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이미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기에 저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기로 선포했습니다. 밤에 남편이 와서 저녁밥을 차려주는데 음식을 식탁으로 나르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 연고로 남편에게 도움을 청해서 저의 남편은 저가 아픈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저가 아픈것이라 어제 병원에 가라고 재축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한손이 아픈 가운데 아들 며느리와 같이 말씀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아픈 애기를 기도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애기가 아픈 것을 걱정해서 아빠가 베트남 출장 간 가운데서 국제 전화로 부탁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손이 심하게 아픈 가운데서 여기 저기 다니며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병원에 가라고 부탁을 하여서 저가 저녁까지는 다 나아서 보여줄 터이니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아침에는 제 손이 아파서 늘 남편에게 만들어주던 쥬스도 만들 수가 없던 상태에서 저녁까지 다 나은 것을 보여 준다고 헌것입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아들집으로 향하면서도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제 손은 이미 나은 것을 믿고 폐렴이라고 큰 병원에 입원하라는 애기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저가 오후에 갈 때 애기가 열이 다 떨어져 있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작은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애기를 데리고 백병원에 갔는데 그 순간에 전산이 나가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엄마의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아들집에 가서도 그곳에 가서도 저가 전혀 아픈것 눈치 못채게 행동을 했습니다. 실지는 한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아주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애기는 믿고 기도한대로 우리가 도착하여 기도할 때 이미 열은 떨어져 있었고 아주 멀쩡하게 배고프다고 정상적으로 먹고 하였습니다. 밤에도 전화를 해 보니 애기는 다 나았습니다.
제 손은 하루만 지나면 다 나을 것이라고 믿고 선포한대로 붓기도 갈아안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 저희 남편이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붓기가 갈아않고 다 나은 손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또 병을 물리쳤습니다.
몇 달전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다녀올 때 무거운 것을 샐내로 들고 올리고 하는 가운데 오른 팔을 전혀 쓸 수가 없게 아팠습니다. 그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병을 거절하니 나섰습니다. 저가 선교회에 재정이 필요할 때 기도제목을 전혀 나누지 않아 무엇이 어떻게 필요한지를 아무도 모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채우시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기도제목을 또 말하고 다른 사람들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것은 불신이기 때문에 나누지를 않는 것입니다. 병도 이미 예수님께서 질병을 짊어지셨고 연약함을 가져 가셨기에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그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이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려면 왼손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감사함으로 이 자판을 두드리며 하나님이 어떤분인가를 같이 나누고 잠시후에는 온누리교회 중보기도 팀이 모이는곳에 가서 특강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모든 질병을 예수의 이름으로 이깁시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