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인격훈련
어느 날인가부터 오직 입시 위주의 교육만 시키고 공부에만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인격 훈련이라는 것은 전혀 생각도 안 해보는 풍토가 되었습니다. 또한 밤에 학원 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낮에 학교책상에 엎드려 자는 아이들의 모습을 선생님들은 당연시 하고 관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전혀 남을 배려하거나 사랑할 줄 모르고 마약 폭력, 범죄,성문란, 학업의 실패, 자살등 아주 위험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아이들이 사춘기였을때 반항을 하지만 학교는 다니는 것으로 알았는데 요즈음은 마음대로 학교를 그만 두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여 대 낮에 학교를 가야할 나이에 가지 않는 아이들도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밀한 관계와 사랑을 느끼면 비행소년이나 학습효과가 떨어지지 않고 그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동기 부여를 주어 학습효과를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어른들이 지겹게 하거나 때리거나 부정적인 언어 낙담시키는 언어들은 모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자면 자녀가 성장할 때 실수한 것이나 부족한 것을 야단치지 않는 것이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실수한 것을 다그치면 점점 자신감을 읽어가기에 어떤 효과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빠의 직장이 홍콩에서 계속 있던 것이 아니고 처음 이년반 있다가 한국에 와서 삼년 다시 홍콩으로 가서 만약 자신감과 격려를 해 주지 않았으면 자녀교육에 큰 혼선을 가져올 환경이었습니다. 처음 영어를 배우고 게속 있으면 더 아이들이 적응하기가 좋았을터인데 다시 한국에 와서 몇 년 있었고 또 다시 홍콩으로 가고 하는 가운데서 처음 영어를 배우고 다시 잊어버릴 만 했을 때 다시 고학년으로 가서 영어로 공부해야 하고 친구들도 새로 사귀어야 하는 부담감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아이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않고 공부가 두렵게 하지 않기 위해 우리 부부는 함께 노력을 했습니다. 두 번째 홍콩으로 갔을때 아들은 중 2 딸은 5 학년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성적을 가지고 전혀 야단을 친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잘 이해 못했을 때도 다시 홍콩에 가서 영어가 수준이 높아졌을 대도 자녀들 옆에 같이 앉아서 공부하는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특히 아빠가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우리 조금만 이 고비를 넘겨 보면 쉬워 질꺼야.” 라고 격려 하고 해외 출장이 잦은 시간에도 국제 전화를 해서 자녀들의 공부하는 것이나 마음의 안정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밤에 가족예배를 드리면서 하루의 일과를 듣고 대화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용기를 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자기 개발의 훈련은 자녀들에게 평생 영향을 미치는 지적 사회적 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실수 한 것을 야단을 치면 더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부족한 것을 자꾸 반복해서 이야기 하면 스스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야단을 치지 않는 훈련을 하려면 자녀들의 인격을 훈련하기 전에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훈련이 먼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성령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통제 해 줄수 있습니다.
어린 주연이도 시편 23 편을 영어로 잘 외우더니 고전 13 장을 스스로 영어로 외우기 시작하여 암송을 해 줍니다. 영어로 쓴것을 보더니 같은 단어를 뽑으면서 그런 뜻인가 보다 라고 해석을 하는데 정확한 해석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동기부여를 주면 자신의 재주가 개발되고 더 넘치게 잘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것은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일번지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자녀를 대하는것을 우리 모두 배워야 자녀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