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해마다 더 아름다워 져요
우리가 다니던 대학교에서 외국인들을 많이 초청하여 행사를 하여 몇몇 학생을 뽑아서 그분들을 수행하며 통역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때 저가 만난 미국인노부부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기분이 좋으라고 부인 되시는 분이 지금도 아름다운데 젊었을 때는 많이 예뻣을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되는 분이 제가 하는 말이
“아니요, 나의 아내는 해마다 더 아름다워 져서 최고로 늙었을때 최고로 아름다워질것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젊은 나이여서 그 말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했는데 지금 40 년이란 오랜 세월이 지났고 그 멋있는 말이 생각나며 그분들은 참 사랑을 하고 있던 부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습니다. 모두 주례 앞에서 특별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서약을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도 목사님께서 새로운 부부에게 언제까지 사랑할 것인가를 질문하였을 때 두 사람 다 “죽을때 까지”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결혼을 할 때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형통할 때나 어려울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 부부의 사랑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서약입니다.
죽도록 사랑한다고 출발한 젊은 한쌍이 처음 신혼이라는 시간에 건강하고 모습도 싱싱하고 그리고 경제력도 현재 있던 아니면 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던 모든 것이 있었을 때도 타락한 죄인의 본성에는 감사하거니 좋은 부분이 보이지 않기에 사랑하게 되지 않습니다. 아니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사랑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우리는 감정에 쌓여서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는 영화의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부는 세상 지위가 영원히 있는 것도 아름다움이 영원이 있는것도 건강이 영원히 있는 상태에서 사는것이 인생이 아닙니다. 모든 인생은 사계절이 찾아오듯이 지금처럼 단풍이 아름다우면 떨어지는 그 시간도 함께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처 허는 것이 좋지 않고 이 세상에서 서로 부족함을 보안하면서 살기 위하여 짝을 만들어 주셨는데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자”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원래의 뜻에 어긋나며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가는 것이 인생의 불행인 것같습니다.
결혼 생활 상담가 앞에 온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며 한 결같이 자신이 옳고 상대방에 문제가 있는 것을 동의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참 비극입니다.
요즈음 저는 남편에게 향한 감사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쓰기 시작하여 현재 32 가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보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고 어느날 더 주름살이 얼굴에 덮히고 저가 손을 잡아 주지 않으면 아무도 안 알아 줄때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감사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저에게 입력을 시키는 글입니다. 그 사랑하는 법을 배울때 비로서 하나님의 자녀였다는 것을 통과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미리 미래를 향하여 기도로 준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처음 1 개를 쓰기 시작할 때 그것을 다 쓰려면 복사용지를 많이 제게 가져다 줘야 한다고 농담을 하던 남편이 11 개까지 썼을 때는 감동하기 시작하여 그만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다음 15 개가 넘어서기 시작하고 지금은 32 개가 넘어서니까 저가 진지하게 진실인 것을 느끼며 상당히 기쁨을 갖기 시작한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남편에게 주는 기쁨은 보약을 먹이는것입니다.
“사실 여지껏 많은 것을 당신에게 받기만 했고 또 우리가 힘이 없을때 사랑하는 법을 아직 해 보지 않아서 배워 가멶서 할터이니 실수가 많아도 봐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지금은 69 세가 넘고 곧 새해가 되면 70세가 될 남편을 바라보며 미리 준비기도하면서 그 미국 사람 남편처럼 “해가 갈수록 당신은 더 멋있어요” 라고 고백할수 있는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우리 아버지께 배우는 사랑이 아닐까요?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법은 저를 매료 시킵니다. 그리고 갈수록 성경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은 진실로 우리의 완전한 구원 -즉 평안과 자유 기쁨을 주는 놀라운 복음인 것을 고백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그 사랑만이 사람을 살리고 우리는 그 사랑만이 있을 때 세상을 이겨 나갈 수가 있는 에너제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 받은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헌것 처럼 사랑하라” 는 말씀을 왜 좀더 깊게 묵상하고 행할수 있게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훈련을 하지 못했을까요? 좀더 일찍 배웠으면 좀더 사랑하는 법을 더 많이 배웠을 것이고 더 사랑함으로 많은 사람을 구했을 터인데 말입니다.
이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을 배우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마음을 다스려 주십시오. 장점과 감사한 점,을 높혀주고 허물은 덮어주고 연약한 점은 도와줄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성령이여 우리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진짜 닭살 부부가 되어 결혼식에 서약을 거짓말 하지 않고 지킬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