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시89: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시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6 학년인 한솔이는 장래 자신의 희망의 롤모델로 저희 남편을 뽑아서 오늘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며칠 전에 박미라집사님이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둘이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한솔이가 너무나 똑똑하고 어린이가 아니고 이미 영어도 잘 알뿬 아니라 생각이 깊더라고 저희 남편은 감탄을 하는 것입니다. 한솔이의 꿈이 앞으로 CEO 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가장 보람 스러웠던 일이 어떤 것이냐고 한솔이가 물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두가지가 가장 보랍스러웠는데 한 가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아내와 자녀들이 아빠와 남편으로 인하여 행복해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저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하는데 도울수 있는 역할을 하는것이라고 대답했다는것입니다. 한솔이는 아주 평범한 대답을 하니 좀 의외라는 듯이 쳐다보지만 진지하게 듣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솔이가 되고 싶은 가장 좋은 모델은 예수님이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다른 리더와 다른 것이 우리 예수님은 손수 직접 행하시고 우리도 그렇게 따라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른 리더들은 말로만 지시하는데 그것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은 직접 기도를 하시고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직접 사랑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모든 것이 바로 이런식인 리더의 모습이 가장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니 한솔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라는것입니다.
행복한것...즐거운것.... 이것은 예수를 믿는 진수입니다.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이렇게 기도할수 있는 이유는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이 행복한 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호주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어떻게 감옥에서도 쓴 글에도 반복 반복 기뻐하라고 가르쳐 주었을까요? 또한 주를 본받은 것 같이 나를 본받으라고 하며 감옥에서도 주를 찬미할 때 감옥 문이 열린 것입니다.
일평생 온전히 주님을 섬길 수 있었고 이길을 걸어올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고 가끔 제게 묻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목슴을 포기하는 자살이 많은 현실에서 우리는 환경을 초월할수 있는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을 잘 모르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득 말레이시아에서 살던 삼년을 떠올랐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떠날 때 저희 사랑하는 아들을 대학을 보내기에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홍콩에서 많은 아는 사람들이 함께 교제하고 함께 병원전도도 하고 기도하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말레이시아에서는 정말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 말레이시아에서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단 한명입니다. 그곳에서 한인 교회 사람들은 예배를 대충 드리고는 오후에는 모두 골푸장으로 가서 남선교회 단합대회 여전도회 단합대회를 한다는 명목으로 그곳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모둔 주부들은 골푸장에서 교제를 나눕니다. 심지어 목사님 사모님도 골푸를 치는것은 그저 우리가 가까운 길을 조깅하는것과 같은 정도로 생각하는 곳입니다. 일년내내 춥지 않고 더운 날씨에 푸른 잔디밭에서 골푸를 치기에 사람들과 교제를 하려면 그곳에 가야 합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언어를 배워서 성경공부 교재를 번역하는일과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에게 밥을 해주는 일, 그리고 동말레이시아에서 온 청년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일을 하느라고 단 한명의 한국인과 차 한 잔 마실 겨를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말레이시아를 떠오르면 삼년동안 언어를 배워가면서 그 교제를 번역하기에 집안에서 나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해야 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한번 이글을 일고 있는 당신이 그렇게 아무하고도 한국어로 대화를 가족외에는 나누지 않고 삼년을 지낸다고 상상을 해 보십시오. 과연 기쁘고 즐거울수 있을까요? 그러한 한인교회 분위기가 싫어서 저는 외국인 교회를 다녔습니다. 영어로 예배를 드리고 그곳에서도 누구와 교제를 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해외에서도 좋은 책을 한국에서 구입하여 받아 볼수가 있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못하기에 일년에 한번 한국에 오면 한권이라도 더 좋은 양서를 사가기 위해 무게를 초과 시키지 않기 위해 비행기 안에 책을 들고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을 읽는 속도가 아주 빠르기에 금방 그 책을 다 읽어버려서 독서를 통하여 충전받을수도 없었습니다. 지금같이 인터넷 방송으로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한가지 그것은 새벽에 기도시간을 노치지 않고 성경을 깊게 읽는 것이 내 영혼을 기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통로였습니다.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가질때 해외에서는 큐티노트에 두가지를 꼭 썼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말씀” 이 부분에 그날 읽은 말씀을 적었습니다. “주께 드리는 말씀” 이라고 쓰고는 매일 읽은 본문을 통하여 주님께 내가 드리는 기도문을 썼습니다.
이것은 모술림 나라에서 아무와도 교제 하지 않으면서 저가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주님께 향하고 주님의 인자를 받으므로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사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24 년이라는 세월동안 선교의 현장에 있을수 있는 배결이었고 주님을 깊이 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축복이 온것이 아니고 정글에 갔다가 종교경찰에 잡혀서 추방이라는 가족과 생으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일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주님과의 친밀함은 누구의 설교도 아니고 어떤 양서도 없는 곳이었지만 매일 읽는 성경과 기도가 저를 여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이길에서 이탈되지 않게 했던 비결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가정은 여전해 행복했고 우리는 마귀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고 항상 무엇인가 허전하고 배가 차지 않는 영적 기갈은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이 계시기에 행복하고 기쁠 수 있었고 다시 이 길을 갈 수가 있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단 한번도 저희 남편은 왜 집안을 힘들게 만두냐고 저에게 불평한 적도 없으며 그리스도를 인하여 받는 고난도 감사로 여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성경을 스스로 읽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니고 묵상을 하며 적용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행복과 기쁨의 비결은 오직 주님안에 있으며 우리는 어떤 문제나 고통세서도 자유하게 만들어 줍니다. 진리를 우리는 자유케 합니다. 저는 “꿈에도 소원이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렇게 찬양을 부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