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광을 차지했던 사람들
더 젊었을 때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롤모델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축복이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말해 준것이나 책으로 기록되어 있던 내용은 오랫동안 가슴 깊히 새겨져 있습니다.
[수14:11]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 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이렇게 당당하게 고백하던 갈렙과 같은 모습을 보았던 인물 중에 한분이 안이숙여사입니다. 안이숙여사님을 한국에서 어느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한번 뵈었고 홍콩한인교회에서 며칠 동안 집회를 했을때 가까이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그분의 뵈었을때 들려주었던 본문말씀도 지금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유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그띠 들려주었던 신앙의 충고는 1907 년 한국에 대부흥이 일어났을 때 많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여사님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실지로 한쪽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짧은 사람이 그 자리에서 다리가 쑥 자라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후 일제의 극심한 핍박이 왔을 때 말씀이 없는 사람은 모두 신앙을 잃어 버린 것을 보았다고 하며 유다서 말씀대로 믿음위에 세우기 위하여 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신사참배하다가 감옥에 들어가서 성경이 없는 곳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성경을 암송하였고 그곳에서 7 년이란 세월동안 감옥에 있을때도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이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평양은 남한보다 더 추운 곳에서 매일 배고프고 여러명이 같이 지내는곳에서 좁은 공간에서 맨손체조를 시작하면 머릿속에 있는 성경을 모두 암송을 하였다고 합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막기 위해 체조를 하고 영의 약해짐을 막기위해 성경을 암송하며 그안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전도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남편을 살해한 중국여인이 살인범으로 쇄사슬에 쿢여서 마치 짐승같이 소리지르며 접근할 수 없을때 너무나 배고픈 그시간에도 감옥안에서 십일주를 드릴수 있는 비결은 한달에 삼일을 금식하며 그 음식을 다른 죄수에게 먹여 주었고 바로 그 살인범에게 먹여 주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관심없이 밥을 먹어치우다가 삼일째 되는널 “너는 먹지 않느냐?”고 물었을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고 그런 사랑을 전하면서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처형당하는 날 자신의 죄를 대신 담당해주신 주님을 찬미하며 떠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갈렙과 같은 나이에 여사님을 뵈었을때 당시에도 계속 성경암송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말씀이 없이 일생을 믿음을 지킬수가 없는 것을 강조해 주었습니다.
물론 최고의 모델은 조지뮬러가 성경을 200 독을 하였고 70 세가 지나면서부터는 무릎 꿇고 하루에 삼십 여장씩을 읽었기에 지금도 우리에게 기도의 모델로 보여준 것입니다.
성령을 강조하는 해긴목사님도 어떤 사람들은 성령이 가르쳐 준다고 말씀을 뒷전으로 한다고 그것을 경계하며 말씀을 눈에서 마음에서 떠나지 말아야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수 있는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이런 모델들이 일찍 제 심령위에 성경을 읽을수 있도록 가르쳐 준것을 지금은 나이가 지나면서 더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성령이 말씀을 쓰신 저자이기에 말씀 없이 성령이 따로 역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섯 살난 주연이가 암송해 준 시편 말씀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읽는것뿐 아니라 묵상하여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고 형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1: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