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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즐거워지려면

마마킴||조회 5,440

마음이 즐거워지려면

대상16: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대상16: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구하면 마음이 즐겁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아버지의 얼굴을 찾으며 그의 이름을 자랑하다보면 기쁨이 넘치는 것을 언제나 체험합니다.

 

1. 런던 한민족교회

날마다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의 사역 거취와 관련하여 소식을 드립니다.

9월 중순에 일링교회 당회와 한민족교회 집사님들간의 회의가 있었는데, 한민족교회 집사님들이 "저희 부부의 계속적인 사역을 원하며, 이에 대하여 한민족교회가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싶다"라고 제안을 하였고, 이 제안에 일링교회 당회가 최종적으로 동의하였습니다. 

회의 직후에 한민족교회 집사님들이 저에게 집으로 찾아와 "사임의사를 접고 계속적인 사역을 하기를 원한다"고 설득을 하였습니다.

"그럼 한민족교회 전체의 의중을 묻자"라고 제가 제안을 하였고, 9월 마지막 주일에 저희는 빠진 상태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이 100%가 나왔고, 저희 부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교우들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 때까지 저와 아내는 "인간적인 생각일랑은 다 꺾고, 어떤 결과로든 하나님이 일을 끌어가시는 방식을 신뢰하며 의지하자"고 해왔습니다. 

"확신이 들 때까지 기도하시겠다"는 권사님을 비롯하여, 이 일을 두고 계속 기도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고석만 드림

2. 미국에서 육년을 계시다가 오신 방사선과 선생님은 선교 초창기에 우리보다 더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으로 우리 선교회를 도와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환자는 쏟아지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도 잘 모르던 시절에 그렇게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우리가 갈곳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특별히 권기범 선생님은 화정에 가정의학과를 새로 개업하였을 때 우리에게 소개를 해 주셔서 권선생님을 통하여 우리가 알게 된 병원과 의사선생님은 헤아릴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우리를 도와준 선생님이 미국 갔다가 다시 한국에 오실 때 우리는 꿈을 가졌습니다. 일산근교에서 병원근무를 할수 있고 함께 더 깊게 넓게 높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자고.

역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신뢰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것을 늘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어떠한 방해세력도 우리를 돕는 방패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종케 하시는 하나님이 하실것을 믿고 구했습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은 대로 일산근교병원에 오늘부터 근무하도록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셨고 숙소 때문에 걱정하시던 선생님의 염려도 병원측에서 숙소까지 구해주는 파젹적인 배려로 우리에게는 즐거움이 넘쳤습니다. 어제 주일에 삼위교회 새식구로 등록하여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선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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