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이야기
레25:43 너는 그를 엄하게 부리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신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신24: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신24: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1985 년 4 월 홍콩에 비 오는 날 도착을 했고 우리가족이 묵었던 호텔은 바로 필리핀 여성들이 늘 모이는 스퀘어 파크 앞이었습니다. 처음 그들을 보았을 때 홍콩 사람들과 다르게 피부 빛이 더 까맣고 눈이 동그란 모습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당시 어린 아들과 딸의 손을 잡고 호텔 앞을 나가니 비는 오는데 한쪽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밥도 먹고 머리도 자르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홍콩 사람들에게 그들이 어디서 온 누구인지를 묻고는 그 많은 사람들이 홍콩에 가사 도우미로 일하는 필리핀 여성들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가니 전철안이나 길가에서 그들의 모습은 흔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십대의 인도네시아 그리고 네팔에서도 가사도우미가 와서 필리핀 여성들은 8,000 명 정도라고 합니다. 모두 맞벌이를 하는 그곳에 가사도우미가 있어야 하고 우리 딸도 사위와 둘다 직장에 나가니 필리핀에서 온 애밀 리가 우리 집에서 삼 개월 같이 살다가 그곳으로 가 있습니다.
길에서나 주택가에서 보면 필리핀 여성들은 주로 아기를 안고 있거나 개를 산책시키는 일, 시장 보는 일들을 하는 것을 봅니다. 홍콩에 오래전 친한 분들과 같이 만나서 식사를 하는데 그분들이 우리 딸집에 있는 필리핀 애밀리에게 애기를 맡기고 직장을 다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홍콩 신문에 실린 필리핀 여성들의 이야기와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떤 필리핀 여성은 주인이 거친 대접에 복수하는 마음으로 애기에게 주인이 나갔을 때 자신의 오줌을 우유통에 담아서 우유를 타서 먹인것이 들켜서 고발당했다고 합니다. 어떤 여성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카드 놀이를 하며 아기가 울면 거치장 스러우니까 수면제를 약간씩 타서 먹인다는 것입니다. 친 엄마들도 그러는 엄마들이 더러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끔찍한 이야기들인데 전에 필리핀 여성들이 저의 첫 선교대상자들이라 그들이 주인과의 갈등 이야기를 이미 많이 들어서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이들이 성경을 읽고 이들 자신이 변하니까 주인이 친절해 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주인이 바뀐 것이 아니고 한쪽이라도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생기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한 교민들에게 우리집 까만 천사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천사는 일주일에 한번 휴가를 맡고 나가게 되어 있는데 자신이 나가기를 싫어합니다. 하루 종일 우리 애기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고 하는 모습이 친엄마도 하기 힘든 일인데 얼마나 애기를 사랑하는지 감탄스러울 정도입니다.
애기와 둘이 엎드려서 책을 읽고 있으면 우리 애기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제 아직 6 개월이 채 되지 않은 애기가 애밀리가 가르쳐 줘서 “기브 미 화이브” 하면 작은 손을 내밀어 손을 마주칩니다. 애기를 안을 때는 포대기도 안하고 앞에 걸치는 끈이 달린 애기를 안는것도 애밀 리가 못하게 합니다. 애기 다리가 벌어진다고 꼭 손으로 안습니다.
애밀리는 솜씨도 좋아서 애기 침대카버, 베게 카버, 베개를 만들어서 작품을 보여주는데 정말 멋있는 솜씨였습니다. 우리 딸 바지 수선도 해주고 둘이 친한 언니 동생 같았습니다. 우리 딸도 다른 어떤 사람보다 애밀리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저는 너무나 흐믓했습니다. 다른 주인들이 모두 우리 애밀리를 부러워 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그분들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애기 우유에 오줌을 부어서 타 먹인 필리핀 여성이 먼저 나뻤을까요? 아니면 그런 원인 제공을 했을까요?
사람들의 천국과 지옥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전도하는 것을 보면 저는 웃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법대로 살지 않고 본성에 끌려 살면 타인의 단점만 보고 그곳이 지옥인데 이미 맛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영상을 또 보여 줄 필요가 있을까요? 천국은 하나님의 법이 통치 하기에 단점은 기도하며 소망을 가지고 바라보며 장점은 칭찬을 해주면 점점 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백성이 되는법 이 간단한 법을 우리는 마귀에게 속고 사는 것입니다.
오도리 햅번은 젊었을 때는 미모로 (성형수술하지 않은 진짜 미인) 우리에게 기억되지만 그의 노년의 모습은 다른 아름다움으로 우리에게 기억됩니다. 그의 유언이 아름다워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신선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메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헌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자신이 혼자 있지 않음을 항상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것으로 보터 새로워져아 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 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 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욯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 라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