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오늘 이 자리에서 사랑하는 여러 분을 만나 뵈게 돼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 분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몽골 사랑의 궁정교회에서 하시는 그 은혜를 함께 나누자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말씀 같이 정말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하시고 있는 것을 저는 제 삶을 통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싶이 7년 전에 예수를 믿지 않은 저희들이 오늘 몽골에서 하나님의 귀한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여러 분들의 기도 응답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7년 이라는 것은 시간적으로 보면 긴 세월이지만 신앙적으로 보면 아주 잛은 시간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7년의 세월에 하나님의 하신 모든 것을 보면 기적 같습니다.
저는 2년 전에 한국을 떠날 때 이제 내가 몽골에 가서 목회 할 수 있을까? 우리 가족들이 반대하면 어쩔까 라는 여러 가지 부담감을 안고 갔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저는 제 손에 가지고 있는 것 하나도 없이 빈손으로 가는 것 같았지만 제가 어디 가든지 저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확실한 믿음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몽골로 귀국하고나서 올란바타르에서 한국선교사님이 섬기는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희 엄마가 저에게 ‘너는 한국 까지 가서 신학 공부했는데 다른 교회 다니지 말고 교회를 시작해. 그러면 나도 너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그 말씀에 많이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엄마가 예수님 믿기가 가장 어렵고, 가장 늦게 예수님을 믿을 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엄마 그러면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되요?” 물어 보았는데 엄마는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듣고 기도하였습니다. 이틀후에 김상숙 권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김상숙권사님은 저에게 이제 기도하면서 시작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김상숙권사님을 통해서 듣게 해 주신 것으로 믿고 기도하면서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식이나 영적인 큰 능력이 없지만 그저 단순하게 가족들만 모아 놓고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사랑의 궁정 교회는 늘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예수님을 믿은지 이제 1년 8 개월인데 성경을 13독하였습니다. 저는 엄마가 항상 성경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갖게 된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내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요즘 전도하는 여러 까지 방법과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도 전도하기가 쉽지 않다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더 어렵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김상숙권사님과 윤난호권사님을 통해서 봤던 것을 실천해 보았을 뿐입니다. 그것은 먼저 제가 예수님 안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저희 엄마는 당신 딸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 하나님을 당신도 믿어 보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당신도 예수님 안에서 거듭나서 그 안에 있는 평화를 누리고 싶은 간절하고 갈급한 마음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엄마의 그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갈급하고 간절한 마음을 보면서 전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 예수님 안에서 변화 되는 나의 모습을 플라스 시킨다면 전도하기가 어려운 가족들에게도 전도하기가 쉬워진다는 것을 저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 전도 하러 나갈 때만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삶 자체가 전도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 분 가운데 아직도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계십니까? 만약 계신다면 예수님 안에서 자신이 거듭나는 모습을 플라스 시켜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효과가 나타날 것을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성경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를 믿는 ‘나’ 라는 한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면 내 가정 뿐 만 아니라 내 직장과 내가 사는 지역 내나라가 변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의 궁정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고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매들의 이야기를 나누워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매는 남편과 딸 한명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자매의 남편에게 전도하는데 이 남편분이 자기 아내를 저한테 소게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자매는 나중에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고백했는데, 이 자매가 교회를 다닌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저녁에 저희 집으로 전화해서 저를 오늘 꼭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 와서 같이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남편의 반듯하지 않은 삶의 태도와 시어머님의 무시를 당하면서 살아오는데 인내심의 한계가 넘어서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혼 하고 싶다면서 상담하러 왔습니다. “가끔 남편이 술도 마시고 며칠 동안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놀음을 하고 돌아와도 때리기도 하는 남편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싸우고 그 싸움의 더 커지면서 이혼하기로 결심 하였던 상태였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 그 자매를 보면서 이혼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못하고 또 이혼하라는 말도 못하니 우리 함께 기도하면서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 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자매에게 깨달음의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날 이후로 며칠 후에 다시 그 자매가 저에게 간증 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 집을 찾아 왔습니다. 이혼 하고 싶었던 그는 성령님의 주시는 감동을 따라 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매는 자신이 남편에게 잘 못하였던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혼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남편에게 더 사랑하고 더 잘해주었습니다. 결국 그의 남편은 술도 끊었고 집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후 또 그 자매가 어느 날 저한테 자기 집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하여 기도부탁을 해왔습니다. 몇 달 후에 그는 자신의 이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은 더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옛날 보다 더 많은 일을 해서 월급을 올라가게 된 것었다고 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의 남편이 아직 안 믿지만 저녁 마다 6살 딸과 함께 성경 읽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매의 얼굴만 봐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의 얼굴이 환하고 빛이 나는것을 보면서 큰 보람이 느낍니다.
저는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앉을 자리 없을 때도 기쁘지만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성도들을 볼 때 더 기쁘고 사랑스럽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변화 되는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더 놀라운 역사를 하실 것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저는 신대원에서도 또 교회에서 기도의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기도를 그렇게 잘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 때 울면서, 졸리면서 금식하면서 여러 모양으로 기도했는데, 이 모든 기도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때 가장 많이 했던 기도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가족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였는데 하나님은 항상 제가 상상도 하지 못한 데로 인도 해 주셨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전도하기가 가장 어려운 사람이 엄마였는데 엄마가 가장 먼저 예수님을 믿고 그 후에 남동생 가족과 아버지도 믿고 이제는 온 가족과 시누이들, 모두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또 자녀들 위한 기도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두고 왔기 때문에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아주 간절했었습니다. 여러 분들이 아시다 싶이 제가 남편보다 먼저 졸업하고 남편은 지난 3월에 졸업하고 귀국했습니다. 남편이 없을 때는 저의 아이들이 저희 든든한 동역 자가 되어 저는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저희 작은 아들은 초등학생이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큰 아들을 위해서 저는 기도 할 때 의사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년 전에 회계학과를 선택을 했는데 그 때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2학년 1 학기 말에 그 전공이 자기와 맞지 않다고 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의과대학 시험을 다시 보고 금년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는 의사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저는 신학교 시절 그가 의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것이 생각났습니다. 그 간절한 기도가 2년 후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제가 했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받은 것을 보며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모두 다 간증 한다면 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 보다 기도를 더 잘하거나, 영성이 뛰어나거나, 지식이 많아서 잘 하고 있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저는 딤후3: 14 말씀데로 살아 가로 노력만 할뿐입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 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아멘
너무나 부족한 저희 이모습 이대로 주님께 쓰임받게 된것은 바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진실하고 간절한 기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저희 가족, 그리고 제가 담임하고 있는 사랑의 궁정 교회, 또 몽골 나라를 위해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에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여러 분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제가 몽골 땅에서 선교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능력 위에 뛰어 나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