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를 동량을 하라
이 음성을 듣고 지나온 시간들은 얼마나 축복된 가르침인지 이것을 가르쳐준 성령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보통 시중에 나온 큐티는 아주 적은 양의 말씀을 길지 않는 시간에 끝낼 수 있는 양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성경을 십독을 끝내면서 그 말씀의 뜻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알아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복 또 반복해서 읽으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배우게 된 것입니다. 인스탄트 식품을 먹듯이 아주 소량을 읽고는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 성경읽기를 통하여 기도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배웠기에 기도의 자세나 내용도 달라졌던 것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다시 일독이 끝나서 62 독이 되었습니다. 요즈음처럼 한 달에 일독을 계속 하다보면 몇 년 내에 내가 목표로 잡았던 백독을 끝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백독을 목표로 했던것은 조짐뮾러가 200 독을 93 세 까지 하였고 하루에 삼십여장을 읽었던것을 책에서 읽으면서 저는 할수 있는 목표 백독을 잡았던 것입니다. 이제 더 달려갈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런 속도로 가면 백독을 넘게 읽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우리는 영국에 갔을 때도 하루도 성경읽기를 걸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수련회 일정이 있는 가운데서 읽은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이 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읽는 소식을 들으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몽골에서 지금 방문중인 나라전도사님의 엄마는 작년 1 월부터 예수를 믿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여 지금 까지 13 독을 마쳤다고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언제나 성경을 읽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하여 읽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성경을 가지고 지식을 자랑하며 논란이 됩니다. 하지만 그냥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는 읽으면 점점 더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가 싫어집니다. 그 결과 다웃왕이 권면한 떨며 범죄치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되며 성령님은 우리가 죄를 미워하며 짓지 않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시4:4]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작년에 우리가 몽골을 방문하였을 때 잠시 뵈었던 모습은 전에 의사였고 지금은 60 세가 넘지만 아주 총명하신 분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사유로 바른 소리도 잘 하시는 습관이 있는데 성경을 읽고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말버릇을 고치게 하도록 중보기도를 부탁하시며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은지 이년도 안되는데 평생 믿은 우리보다 앞서가는 것입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 자신의 습관을 고치려는 것보다 고집만 더 세지고 자기의 주장만 강해지는데 성경을 통하여 바르게 교육함이 목적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전에 홍콩에서 홍콩대학교에서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것을 옆에서 참관했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한분의 홍콩 교수가 학생들에게 기도에 관한 것을 가르치면서 바쁘기에 기도할 시간이 별로 없는데 자신은 샤워 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기도한다고 가르쳤던 것을 옆에서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양육하며 제자 훈련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였기에 그저 보고만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기도가 과연 기도일까 웃음이 나옵니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나는 바뻐서 빨리 사워 하고 일을 봐야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 정도의 대화를 나누고는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분이 제게 물었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동안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을까요?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많이 하다보면 늘 기도가 부족한 것을 느낍니다. 점점 더 사람들은 죄에 노출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까지 많이 기도로 중보해 주지 않으면 모두 마귀에게 끌려가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어제 어떤 분의 아들이 소년원에 들어간 이야기를 듣고 너무 쇼크였습니다. 아이는 어릴 때 아주 순진하고 잘생긴 모습이었습니다. 늘 아이들끼리만 방치된 그 집안에 우리는 외국인과 같이 가서 영어도 가르쳐 주고 아이들을 바르게 하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게 해서 하지 못했는데 결국 아이는 소년원에 6 개월의 언도를 받고 수감중이라는것입니다. 그 아이의 장래가 너무 걱정이 되고 현재 다른곳에서도 방치된 많은 어린 영혼들을 보며 우리가 얼마나 중보기도하며 이 나라를 이 국민들을 빛으로 인도해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느낍니다.
말씀과 기도를 동량을 하며 이 어두운데 빛을 비추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