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호 권사님 간증
어느날 김권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누가 나에게 언제 가장 행복했었냐고 묻는다면 과거에도 행복했고 그 행복은 점점 커져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거라고 대답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홀리네이션스, 바로 이 행복동에서의 10년은 저를 점점 행복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행복한 나라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날마다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을 믿습니다.
9년전부너 7 년동안 김권사님과 두명이 함께 홀리네이션스 중보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없습니다. 우리는 별별기도를 다 했는데 - 우리는 이 기도를 하늘의 별따기 기도라고 했습니다. - 별별것을 다 응답하는 것이었습니다. 7 년동안 기도하고 나니 이년전부터는 많은 중보가자 모여서요즘은 20명 정도 화요일과 목요일에 모여 중보기도를 하는데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결하기를 원하는 기도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우울증, 불면증이 치료되고 간경화와 목 디스크가 나으며 가정이 회복되는 일들을 눈으로 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성경 읽기 운동-기본이 1년에 3독-은 저의 신앙을 든든하고 강건하게 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충만해져갑니다.
네팔사람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현장에 나갔을 때 네팔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외국인 노동자가 직장이 없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기도한대로 직장을 구하게 하십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을 찾고자 할 때 기도하고 만났던 장소 주변에 가면 그 사람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나타나 만나게 되어 전도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가보라고 하시는 곳에 가보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을 보게 하십니다. 다쳐서 몸이 아파도 불법체류자라 병원에도 못가고 고통 중에 있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줬을 때 기쁨과 감사로 우는 모습을 보며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조금 알 수가 있습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실감합니다.
전도와 기도는 저의 삶에 힘이요 능력임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십니다.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쉼터를 돌보는 일은 예수님의 섬김을 배우는 일이었습니다. 쉼터는 각 나라 사람들이 수십명 모여 사는 작은 세상입니다. 저는 어느날 몽골 사람이 술을 먹고 볼일이 급해 화장실에 가다고 실수를 했는데 그 오물을 닦으면서 마치 죄를 닦는 마음으로 닦으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더럽고 참기 어려운 냄새는 내 죄의 더러움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지가 생각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죄의 악하고 더러움의 냄새가 정말 싫으시지만 참으시다가 결국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셨구나 생각하니 냄새도 나지 않고 오히려 주님을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쉼터의 사람들은 저의 맨토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합니다. 고전 13:4-7 말씀처럼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교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무례하지 않고 악한것을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진리를 배우게 하고 행하게 합니다. 이런 일들은 저의 속사람을 점점 더 강하고 성숙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모르는 사이에 새롭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저의 새로운 모습은 저의 가족들에게까지 빛으로 비추게 되었고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남편과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된 것입니다.
10년전 남편의 사업실패는 저에게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모든 재산은 경매로 넘어가고 저희는 방 한칸 얻을 돈도 없었는데 김권사님의 도움으로 작은 연립주택을 얻어서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불신하고 불평하고 불만하며 미워했습니다.
작년 내적치유세미나 때 말씀이 끝나고 기도시간에 우리는 “성령님 우리의 쓴 뿌리를 보여주십시오”라고 외치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은 저에게 남편을 미워했던 것을 가르쳐주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울며 회개하고 곧 남편에게 용서를 빌고 감사를 했습니다. 성령님이 저를 다스리시니 남편에 대한 불만과 미움은 사라지고 그의 근면하고 성실하고 가족을 생명처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게 하시니 그의 장점만 보이는 것입니다. 남편의 소중함을 느끼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거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남편의 마음도 하나님은 회복시켜 주셔서 지금 저희는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그동안 사업도 다시 하게 되었고 작은 아파트도 하나님이 주셨고 아들 딸은 다 결혼했고 지금 저는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주안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행복은 예수님과 함께 계속 될 것입니다.
10년전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은 이 행복한 나라로 오게 하셔서 저를 다듬으시며 죄를 회개하고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천국에서 살도록 회복시켜 가고 계십니다. 10년동안 저를 본 삼위교회 몇몇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때는 얼굴이 무서웠어요 그런데 지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더 젊어지고 기쁨으로 환해요”라고 하십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김권사님이 명언을 말씀하셨습니다. “33살 예수님과 함께 살면 젊어져요.”
또한 몇 년전 의사가 제가 목디스크와 손이 저리는 병이 걸렸을때 수술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다보니 어느날 깨끗이 나아서 전혀 수술하지도 않고 건강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민희 선생님 간증
저는 어릴 때 동네 친구들과 집 앞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저에게 놀이터와 같은 장소였고 초등부 시절까지 열심히 다녔고 중학교를 입학때 쯤 엄마의 반대로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는 늘 하나님이 계셨고 어려울 때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다니게 되면서 다시 신앙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떨어져서 재수를 하고 있는 저에게 어릴 때 함께 교회를 다녔던 친구가 하루는 저를 찾아와서 대학부예배를 나오라며 나무 십자가 목걸이를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재수생이라 대학부 예배를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제 손에 쥐어 준 나무 십자가 목걸이를 뿌리칠 수 없어 다시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수학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으로 전혀 원하지 않았던 치과대학을 가게 되었고 4년 동안을 방황하며 대학을 다니다가 본과 3학년 임상실습을 시작하면서 내가 가야할 길임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졸업하던 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예쁜 딸 시은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출산 전까지 건강하던 아이는 출산하면서 문제가 있어서 저산소증으로 뇌경색이 왔고 근처 종합병원으로 가게 되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고비를 넘기게 되었고 3주를 입원하고 퇴원하게 되었는데 3개월이 되어 예방접종을 하러 갔을 때 생각지도 않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소아과 선생님은 뇌를 다쳤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뇌성마비가 온다고 말씀하시며 재활의학과로 의뢰하였고 재활의학과에서는 입원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처음에는 너무 놀라고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입원을 준비하는 어느 날 저는 먼 산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하나님,예수를 믿지 않는 친구들은 건강한 아이를 낳는데 저는 하나님을 믿잖아요. 하나님을 믿는 저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2주를 입원후 1년동안 통원치료를 하게 되었고 시은이가 걷기 시작하자 이제는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저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셨습니다. 시은이는 아주 정상적이고 건강한 믿음의 딸로 자랐습니다.
그 후 치과를 개원하여 환자를 보면서도 저는 늘 병원이 창살없는 감옥 같았고 환자를 기다리며 갇혀 있는 듯한 시간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였습니다. “내 삶이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한 달 한 달 치과를 경영해 나가야하는 압박감에 시달리며 이렇게 사는 것은 아닌데.나의 비전은 무엇일까?”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나가는 것은 기쁨보다는 하기 싫은 숙제를 억지로 해야만 하는 학생 같은 부담이었습니다. 그렇게 개원의 생활을 하다가 둘째 아이를 낳고 병원을 접게 되었습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은 첫 아이 출산후 놀라서 아이를 그만 낳으려 했던 우리 부부에게 아들 건웅이와 생각지도 않았던 막내 딸 신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2005년 중보기도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저는 그 때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웠고 기도의 사람으로 다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할 줄 모르던 저는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에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저는 그 감격에 너무 기뻐서 목이 쉬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제발 기도 그만하라고 말할 정도로 저의 목에 무리가 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기쁘게 기도하는 새벽시간은 너무 좋았지만 다시 예배당을 나갈 때면 두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부딪혀야 하는 삶의 문제들 가운데서 함께 하시는 주님께 저의 문제를 맡기는 법을 알지 못해 그 문제들은 여전히 제가 해결해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참 자유도 기쁨도 없었습니다. 기도할 때는 좋은데 나가서 싸울 힘은 없는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다시 치과를 개원하여 영과 육을 치료하는 치과를 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주셨고 지금의 대화동에 치과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치과 개원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먼저 치과 이름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중 생명수와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치과가 되라고 수석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치과의 원훈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정직,성실,사랑”이라는 원훈을 주셨으며 지금도 마음에 새기며 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간증집을 보면서 ‘이렇게 믿음의 사람이 많은데 내 주변에서는 볼 수가 없구나. 나도 정말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을 주위에서 만나고 싶다. 그래서 가까이서 그 분과 교제하며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기독교서점을 나가게 됐는데 성령의 이끄심으로 “소망구행복동 사람들”이란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 저자인 김상숙 권사님과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존뇯러게 되었습니다.
2년정도 매주 토요일 새벽 성경공부를 통해 저는 믿음이 무엇이며 믿음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었고 제 삶은 점점 더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4 년이 지나니까 전에 기도는 했지만 부딪히는 문제 앞에 너무나 나약하고 힘이 없던 저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기도하며 예수 이름의 권세를 누리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전도였습니다. 나름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저에게 하나님은 아무런 힘이 되지 못했고 예수안에 있는 구원과 자유를 누리지 못했기에 남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예수안에 있는 이 구원의 기쁨을 알기에 기회가 되기만 하면 예수님을 전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개원한 지 5년차.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어두움 가운데서 죽어가고 있는지를 깨닫게 하시고 그 영혼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지을 알게 하시고 그 영혼들을 기도로 품게 하십니다.
그래서 진료 중간 중간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의 생명이 흘러 들어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치료 해 주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치과를 운영하는 보랍이기도 합니다.
권사님과의 만남은 참으로 큰 하나님의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