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개인적인 기름부음의 이해 (2)
* 교사로서의 성령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 하나님 그분이신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려 주시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령님의 가르침을 듣고 귀를 기울이는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않기에 우리는 듣지를 못합니다.
처음 하나님의 인도하심, 즉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을 잘 구별하지를 못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결과는 언제나 선하고 아름다우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음성을 들었다고 하며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인 사람은 그 결과가 좋은 결과가 나오지를 않으며 그 결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피해를 입습니다. 영분별을 하기 위하여서는 가이드복인 성경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묵상하며 읽어야 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반복 또 반복하며 가르쳐 주십니다. 잘 들을 귀가 없는 우리에게 “진실로, 진실로” 이렇게 강조하며 반복합니다.
자신이 들은 내용이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뜻과 같은지 영분별을 하는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1. 빌립의 예를 통하여 배우는 교훈
빌립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집사였습니다. (사도핸정 6 장 3 절에서 5 절을 참조) 단지 집사였지만 빌립에게 기름부음의 역사로 귀신이 나가고 중풍병자가 나으면서 빌립의 말과 그 표적과 행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행:8:5-8 참조)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빌립에게 주의 사자는 내시에게 가서 성경을 풀어주라고 지시하였고 그 지시한대로 했을 때 한영혼이 주님앞에 돌아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행:8 장 26-40 찹조) 내시는 즉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내용을 정리해 보면 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면 말로 하는 것뿐 아니라 표적이 따르고 그 말을 뒷받침 해 줌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에 돌아오고 한 도시에 큰 기쁨이 머무는것을 볼스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기도 하지만 내시에게 가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한 성령이 교사가 되어 인도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말씀이 능력으로 좌우에 날선 검처럼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개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전하는 사람이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을 전할 때 그 말씀의 능력을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빌립처럼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칭찬받는 사람이 전도자의 자격이 되는 것을 성령의 기름부음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증인이 되어 땅끝까지 가기전에 성령의 능력을 받는것은 필수입니다.
사개월전에 스님의 아들로 교회에다닌지 얼마 되지 않는 분이 저희 남편의 가사로 채용이 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분은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되어 아직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루는 저가 그 차를 타고 가는데 차안에서 성경을 내내 읽으니까 그분이 제게 질문했습니다.
“권사님 나는 나이가 드니까 눈이 침침해서 책을 잠시만 읽어도 눈이 아픈데 그렇게 흔들리는 차안에서 성경을 읽어도 눈이 아프지 않으세요?”
저는 성경을 읽지 않는 한 하나님은 교회 마당만 밣고는 영원히 모르고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을 알게 되는 유익이 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축복이 성령님이 성경을 읽도록 가르쳐 준 것이라고 하며 우리 모임에서는 최소한 하루에 12 장의 성경을 읽는 것이 숙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이분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령님이 이미 이분의 교사가 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낮에 은행에 기사 대기실에는 53 명의 기사들이 모여서 쓸데없는 잡담만 나누고 있어요.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전혀 유익하지 않기에 기사 대기실에 있지 않고 은행옆 영풍문고 에 가면 조용하기에 성경을 읽고 있어요. 권사님이 12 장이라고 숙제를 내주었는데 20 장을 읽고 제 아내도 그렇게 읽어요. 눈은 전혀 침침하지 않고 오해려 하나님을 아는 기쁨이 날마다 넘쳐요. 집에서 기타를 치며 찬양을 하면 눈물이 너무나 넘쳐흘러서 감정을 절제하기 힘든 기쁨으로 찬양을 불러요. 아내에게 눈물을 보이는 것이 쑥스러워서 식사하라고 부르면 눈물을 닦고 가지요.”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교사이시며 그 교사를 저가 소개할 때 직접 가르쳐 주시는 결과입니다. 그분도 차안에 성경을 옆에 두고 대기중에도 성경을 읽는것을 보았습니다.
어제 몽골에서 온 나라 전도사님의 엄마도 작년부터 예수를 믿기 시작하여 어느새 13 독의 성경읽기를 했고 아무 때나 집에 가도 엄마는 성경을 손에 들고 눈에 띠지 않고 있는 것을 본다고 합니다. 다른 몽골 사람들이 술을 좋아하는 것처럼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도 술을 끊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말씀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성경공부시간에 교회 두 번 출석하였고 수련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난 영국에 유학생 형제가 스카이프로 듣는 데 나와서 이제는 몽골, 중국, 미국, 영국 그리고 김포에 은주 의정이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성령이 직접 교사가 되니까 두 번 교회에 나왔고 거부감을 느꼈다던 형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을 봅니다.
결론은 지금도 동일하게 빌립과 같이 성령님의 응성을 듣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야만 부흥을 가져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나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하여 배우는 경험들
각자의 기름부음의 분야가 달라서 고린도 전서에는 다양한 은사가 나와 있습니다. 내가 받은 기름부음의 가르침중에서 물질에 관한 가르침을 나누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부분에 사람들이 가장 고통을 당하고 힘들어하며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근거한 하나님의 뜻은 물질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할 때 받을수 있는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전11:1-2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이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 원리를 터득하고 하는 말이 한국어는 “주고 받는다” 영어는 “Give and Take"입니다. 순서가 먼저 주는 것이지 받고 주는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 진리의 순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이 주시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지만 순서가 먼저 주는것입니다. 이 가르침대로 지금까지 했을때 교사 성령님이 얼마나 우수한 복된 가르침이었는지를 나누겠습니다.
1)바른 순종의 예:
예 1) 내게 남은 돈의 전부가 가스 교체비가 전부일 때
예 2) 김장을 못하고 있는 사람
예 3) 현금은 전혀 없고 집에 나눌수 있는것이라고는 쌀밖에 없을때
성령님은 제게 계산하지 말라고 먼저 주면 흔들어 넘치게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것도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주는것이 풍성의 비결이라고 삼십여년전 부터 젊고 아주 영적으로 어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에 도시가스가 없고 서울 전 지력에 LPG 가스를 교체할 때 제가 가진 돈은 곧 가스가 떨어질 때가 되어 교체할 돈밖에 없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며 하나님께 반복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장을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김장할 돈, 즉 내가 가지고 있는 적은 돈중에 전부를 나누어 주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면 다음날 그 사람이 우리 집에 찾아오면 그것은 하나님 뜻이고 그렇지 않으면 내 감정일 뿐이라고 확인해 주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우리집 벨을 누군가 눌러서 나가보니 그 사람이 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적은 돈을 나누는 순종을 했습니다.
성령님은 제가 하나님의 청지기로써 잘 감당할수 있도록 교사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먼저 저가 가스가 곧 떨어질 것 같은 시기에 있는 돈을 주었을때 보통 한달내지 한달 반 쓰던 가스가 6 개월이 넘도록 떨어지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간증을 하면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어” 라고 곧 반응할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하이디 베이커가 눈을 못보는 사람을 뜨게 하는 간증을 서방세계에서는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논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성의 범위 밖에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불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스가 그렇게 오랫동안 공급되었던 이야기를 믿지 못하면 저는 증명을 해 줄수 있는 현실에 것을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즉 저희 남편은 현제 64 세로 현직 은행 부행장이며 내년 3 월이면 임기가 계약이 끝나는데 벌써부터 은행에서는 더 있도록 계약을 하자고 합니다. 그것은 당장 은행에 확인해 볼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심는자에게 심을것을 당신이 직접 공급하십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작은 나눔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홀리네이션스 자체에서만 우리 학생들 공부시키는 것 외에 20 명이 넘는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도 등록금이 많이 지출되는 달이지만 두명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것은 성경에 근거한 약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는 자에게 심을 것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심어야 거둔다고 교사가 되어 가르쳐 주십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가르쳐 주십시다. 그것도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힘을 다해 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일을 기뻐하시고 그런 행위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9:9 기록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후9: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