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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란 어떤 것일까요?

마마킴||조회 5,804

전도란 어떤 것일까요?

“전도란 상대방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전도란 단순히 교회에 출석시키는 상태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까지 하는 과정이다.”

이 말은 전에 CCC에서 전도훈련 받을때 들은 말입니다. 전도를 몇 명했나요? 라고 물을때 “그리스도의 제자가 몇 명인가?” 라고 물어야 그것이 전도한 사람의 숫자라는 것입니다. 모두 동의하는 말입니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삼개월동안 제일은행에 인턴으로 근무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간 성환이가 인턴 마지막 날 그곳 부서 모든 사람들에게 빵을 돌리고 저희 남편 사무실에 들어와서 인사를 하며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배우고 갑니다.” 라는 인사를 하고 갔다고 합니다. 그곳 은행에 인턴 사원 중에서 가장 견실하고 멋있는 청년으로 기억에 남게 될것이라고 남편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런 성환이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쁘고 주님을 찬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환이에게 삼개월 동안의 인턴은 이제 시작일 뿐이지 졸업 후에 더 멋있는 주님과 동행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실상 성환이를 처음 만났을 때 조집사님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 때이고 교회 출석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후 예배 나오는데 일년이 걸렸고 그리고 수개월이 지나 오전 예배에 나오면서 성가대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치유하는 청년들이나 성년들도 한동안 믿음이 잘 자라서 이제는 되었나 보다 하고 안도하는 순간 또 넘어지고 하는 일을 수 없이 반복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19 절 말씀처럼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는 것은 아주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정도 서는 데도 얼마나 오래 걸렸고 주님은 인내하시며 기다리시며 또 일으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도 한 영혼을 위해 그러한 인내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인내가 없으면 사실 한명의 제자도 만들어지는 것을 복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지적한 것처럼 마당 뜰만 밟는 수 많은 “신자”가 아닌 “교인”들을 많이 봅니다.

[사1: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우리가 먼데 가서 복음을 전하기 전에 교회내에 마당 뜰만 밟는 사람들에게 진짜 예수님을 먼저 만나게 한다면 사람들은 너도 나도 주님을 증거 할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을 만난 즉시 물동이를 내려두고 복음을 전한 것처럼 말입니다. 처음 교회 온 사람들은 주님을 만나서 군사의 모습이 되기까지 사랑과 인내로 중보기도로 돌보지 않으면 한명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렇게 고백할것입니다.

빌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고전4: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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