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기 - 놀람과 기쁨으로 바라보는 즐거움(3)
런던 한민족교회에서 작년 11 월에 갔을때 제일번으로 방언을 받은 집사님은 이번 수련회에서 “천국을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한 집사님이십니다. 저는 이분을 보면 많이 놀라게 됩니다. 작년에 왔을때 첫날 예배를 드리는데 주일 예배에 방언기도를 받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났을 때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너무나 기쁘고 계속 오래 기도를 할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도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분은 순수하시면서 교회에 모든 일을 도맡아 하시면서 지난번 저가 방문하였을때도 조지뮬러기념관이나 요한 웨슬리 교회를 같이 방문하면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자그마한 체구를 가지신 이분이 말씀을 들을 때면 빨려 들어오듯이 듣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에 가서 알게 된 사실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4 개국을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중국동포들은 같은 민족이면서 한인들이 은근히 느끼게 하는 차별에도 많은 상처를 받게 된다고 하는데 정말 우수하게 뛰어난 분들을 많이 봅니다. 그곳에서 만난 중국동포들뿐 아니라 북한에서 온 자매님도 아주 똑똑한 분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계속 같이 지내면서도 헤어지는 아쉬움에 얼마전에 화산폭발로 인하여 유럽에 비행기가 뜨지 않았던것을 말하면서 우리가 가지 않게 화산재가 나르지 않나 하여서 함께 웃었습니다. 저는 성경 그 자체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묵상하며 눈에서 마음에서 띠지 말고 읽을 것을 계속 강조하였습니다.
말씀을 떠나서 어떤 다른것을 먼저 따라가다보면 잘못하면 사탄의 술수에 넘어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윤난호권사님의 간증은 보통 사람들의 간증과는 너무나 다른 복음적인 간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간증은 겉으로 나타나는 일에 초점을 두는데 권사님의 간증은 속사람이 변하여 겉으로 보이는 세계가 아름다워 진 자신의 간증으로 실 생활속에서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것을 증명해 주는 간증이었습니다. 권사님과 십년을 같이 달려오면서 전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잡혀서 화성에 갇혀 있으면 그들의 가방을 실고 같이 화성에 가고 환자들을 실고 멀리 안양병원까지도 가면서 그런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권사님, 지금은 외국인 보호소나 병원을 같이 다니지만 어느날 우리 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외국으로 다니느라고 바쁠 시간이 올것입니다.” 그렇게 말한대로 되어서 작년에는 같이 몽골에 갔었고 이번에는 영국으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십년을 같이 지내와서 어떻게 십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게 같이 즐겁게 달려왔습니다.
수련회 주제가 내적치유지만 개인의 내적치유뿐 아니라 가정의 회복이 주제로써 특히 박찬국 정은실 집사님 부부는 그 모델을 보여주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모델이었습니다. 찬양의 아름다운 모습도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고 세워 주는 모습이 그 찬양을 하나님께 열납드리는 찬양이 될뿐더러 그곳에 사랑의 영이 흐르게 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했습니다.
이부부는 우리 홀리네이션스 찬양인도자로 십년만에 처음 주일날 찬양인도를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게 되었으니 그 성실함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맡은 이후에도 처음 주일을 영국에서 보내게 됨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전에 박집사님이 맡기전에 다른 지휘자는 돈을 받고 하는 지휘자고 박집사님은 부지휘자로 그냥 봉사를 하였는데 그때 지휘자는 한달에 반은 빼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 지휘자로써 전혀 어떤 수고비로 받지 않고 기쁘게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심년동안 함께 동역을 하며 단 한번도 정은실집사님이 상냥하지 않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찬양인도를 어떻게 하는지 모두 와서 박집사님부부가 하는 것을 보았으면 합니다. 송학식품에서도 이 부부가 찬양인도를 하면서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직장예배에 참석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기쁘게 찬양을 드리는 두사함으로 인하여 전체가 이미 예배의 감격이 흐르도록 축제의 분위기로 이끄는 것을 보곤 합니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밤에는 아이들까지 깉이 하는 찬양을 하는데 그렇게 모두 기쁘게 하나되어 하늘 아빠께서도 그 찬양의 향기를 맡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언제나 기쁘게 찬양을 하니까 전혀 목소리가 쉬거나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쁘게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열두시간이 넘는 비행기를 타고 와서 시차가 다른데 전혀 시차를 한명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해려 그 감미로운 천국의 맛이 우리를 감싸는 것을 보았습니다.
화요일 기도모임에 저가 월요일에 도착하여 틀림없이 피곤하여 오지 못할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혀 시차도 피곤하지도 않는것이 바로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우리의 힘이라는것을 실지 체험하는 날마다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느 8:10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