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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기 - 놀람과 기쁨으로 바라보는 즐거움(2)

마마킴||조회 4,822

영국 여행기 - 놀람과 기쁨으로 바라보는 즐거움(2)

전 세계적으로 가정이 온전하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대로 사는 가정은 참으로 드문 것을 봅니다. 타락한 본성을 가진 인간들은 창세기부터 온전한 가정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기 때문인 것도 우리는 이미 성경을 통하여 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외국으로 가서 사는 경우 전에 우리가정도 외국에서 살면서 느꼈지만 항상 조국과 다른 어떤 긴장감이 늘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민들 사회에서는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가정도 조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어려움을 함께 치러 나가게 됩니다. 우선 언어와 다른 문화에 적응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부부가 서로간에 도와주며 격려해도 힘든 상황에서 살다보니 서로 예민하게 되고 더 부딪치는 것을 보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가정이 파괴되고 또 외국에서 부인이 더 뛰어나게 똑똑하다 보면 가장으로서 어떤 권위도 떨어지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봅니다.

그러나 복음은 이 가정들을 회복시키는 역사를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눈으로 보았습니다. 서로 용서와 화해를 하게 되며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며 안아주는 모습들은 복음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에 대한 교육도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방법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한국어에 아이를 잡는다는 말을 아세요? ” 저가 물었더니 웃으면서 “쥐 잡듯이 잡는다 라고 하지요” 하는 것입니다. 정말 한국식 교육은 아이를 쥐 잡듯이 잡는 것을 봅니다.

유교식 사고방식 가운데서 자라서 그런지 그렇게 부모에게 교육을 받았고 그 교육을 받은 자녀는 다시 그런 모습으로 자녀를 대하는것을 여기서나 저기서나 동일하게 봅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자녀들을 숨을 쉴 틈조차 주지 않는것을 보게 됩니다. 자녀들이 어떤 의견을 이야기하면 “어른에게 말대꾸 한다”라고 용납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루 저녁은 온전한 가정의 모습에 관한 말씀을 같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이란 우리가 잡아야 할 대상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하셨으며 주의 교훈과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저는 자녀들을 외국에 국제학교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외국에서 대학교육을 시켰기 때문에 그런 환경 속에서 자녀들이 겪는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런던 한민족교회의 교우들에게 아시아인으로 노랑머리들이 있는곳에 자녀가 어떤 긴장감을 느끼는지를 한번 엄마로써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자녀들은 강압적인 언어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하고 인정을 해 줄때 훨씬 더 잘하고 자신감을 발휘하며 자기가 심은 대로 자녀는 미래의 꿈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을 나누며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면 악에서 떠나는 사례들도 이야기 했습니다.

신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시매

우리 선교회에 자녀들의 교육하는 법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면서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를 더 하기로 결심하며 세 자녀를 이민희선생님은 한명씩 특별기도를 붙잡고 하자 자녀들은 엄마와 더 친밀해 지며 가까워지며 이 가정을 방문한 사람은 제게 학원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것을 아이들을 통해서 배운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낮에 나가서 일을 하는 가운데서도 각자 성경책을 읽고 공부하며 언니는 동생을 돌보아 주는 것을 보고 어떻게 저런 아이들이 있느냐고 아이들이 하루에 성경을 정해놓고 읽는 것은 자녀들을 악에서 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자녀의 버릇을 고칠 때 자녀를 잡는 것이 아니고 방도향선생님은 거꾸로 자녀를 잘못키운 엄마의 잘못이라고 아들에게 엄마를 종아리를 때리게 하였고 대신 자녀들과 같이 산책이나 게임을 해 주며 같이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자녀와 사랑의 교제를 많이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수련회 기간중에 모두 가정과 자녀간의 문제들이 아주 밝게 새로운 방향을 바라보게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특히 상담시간을 고석만선교사님이 만들어서 일대일로 상담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상담중에 신앙적인 고민 개인적인 고민은 그분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어떻게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일대일로 각자에게 맞는 기도를 했습니다.

한분은 수면제를 복용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였었는데 그날 밤부터 잠을 잘 이루게 되었다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만나서 옆에분이 저가 한번더 기도해 주기를 원한다고 하여서 저는 제가 기도해서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고 모든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주일날에는 “새로운 기도 습관”에 관한 주제를 놓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원하시며 모두의 기도를 응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날 말씀을 전하는데 여러명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의 회개는 교회를 떠날때는 얼굴을 밝게 해 주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은 역시 우리의 심령골수를 쪼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전에 이랜드의 한 목사님이 저게 전해준 늘 기억나게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유명인사나 대단한 사람이 전하는 내용으로 변화되는것이 아니고 복음이 전해질때 울며 회개하며 변화되지요.” 그때 들었을때 어떻게 전해야 복음을 잘 전할수 있냐 궁금해 했는데 이제는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을 통해서 깨달아질때 사람들은 예수님이 해 주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회개와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년 11 월에 방언기도를 하는 사람이 한명 딱 있었지만 교회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다가 그때 같이 기도하며 교인들의 반 이상이 방언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기도하면 마치 지식이 없거나 교양이 없는 사람들이 방언기도를 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방언기도를 하면서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들어가며 하나님의 뜻을 더 알게 되는 유익이 있는것을 알게 되었으며 기도의 불이 붙게 되었습니다.

작은 선교관에 모여서 수시로 기도하는 모습들은 작년 11 월 이후 보게 된 새로운 풍경입니다. 그곳에 기도의 영이 부어졌고 그 힘으로 런던에 우리 교민들에게도 그리고 디아스포라처럼 흩어진 북한동포나 중국동포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한민족의 힘으로 전에는 뜨거웠다가 이제는 믿음이 본질도 잊어버린 영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될것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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