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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기

마마킴||조회 6,194

내 생각과 성령의 음성을 구별하기

어제 저녁 내 생각과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구별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간단히 대답을 하였는데 이 중요한 대답을 자세히 해야 겠다고 생각하여 아침에 많이 분주한 시간이지만 먼저 이 대답을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에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제 생각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생각입니까? 확인하여 주세요.”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했어요. 그러면 놀랍게 하나님께서 대답해 주시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웠어요.

엊저녁에도 오권사님 칠순 저녁때 우리가 만났지만 그리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갔다 오니 잠시 갔다 왔어도 밤이 늦었어요. 제 생각에는 오직 영국의 6 번의 강의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밤에 도착하니 너무 덥고 이미 새벽 3 시 30 분경에 일어나서 시작한 하루 일과에 저는 생각을 잘 정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영국에 갈 내용들을 작년 11 월에 요청이 있은 후 차근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6 번의 강의 배열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야 하는지는 제게는 이것을 하나 저것을 먼저 하나 생각으로 꽉 차있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성령께서 여섯 번의 강의 순서를 가르쳐 주시니 일사천리로 저는 준비가 끝났고 지금 이글을 쓸 여유도 생겼습니다. 어제 “왜 이렇게 종일 짬을 낼수도 없게 일이 많은가? 아마 내가 꼼꼼 하게 준비하는 스타일로 하지 말고 성령이 필요한 말씀을 주실것을 믿으라는 싸인인가?” 라고 말씀드린대로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는 아주 꼼꼼한 타잎이라 전에 젊었을때는 별명이 정확한 오메가 시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확인하고 묻는 경우의 예를 하나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에 다니는 중앙성결교회에서 교육관을 짓는데 목사님은 집까지 찾아오셔서 저희에게 천만원의 헌금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지금 단위의 이야기가 아니고 1987 년의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순종하였습니다. 저희가 헌금이 있던 것도 아니고 당시 집을 판 돈에서 한 헌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에 저가 집 근처에 다니는 교회에서 상가를 분양받아 이사 오고 다달이 천만 원씩을 갚아가는 교회에서 다시 천만 원의 분양금을 그 교회에서 교인들이 내야하는데 그것을 놓고 작정기도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숫자가 아주 적은 가난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갚어야 할 천만원이 가까운 며칠 앞두고 그 교회에서는 청계산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도 따라 갔는데 사실 그 교회 어떤 분도 친밀하거나 잘 아는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홍콩에서 처음 몇 년을 머물고 한국에 막 귀국을 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각자 산에 가서 흩어져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제가 그 천만원을 그 교회에 헌금을 하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야. 나는 내 통장도 없고 돈이 없을뿐더러 전주에 다니는 교회에 집을 판돈에서 헌금을 천만원 했는데 내가 무슨 돈이 있어 하나? 괜히 불쌍해 보이니까 감정일 꺼야.” 하고 그 생각을 지워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새벽기도를 그 교회에서 하는데 (왜냐하면 저가 속해 있는 중앙성결교회는 동대문이고 저희집은 봉천동이기에 그교회에서 새벽기되를 했습니다. 다시 강하게 그 생각을 주셨습니다. 저는 많이 당황해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만일 제게 그렇게 헌금하기를 원하신다면 제가 무슨 돈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순간 하나님은 당시 5 학년 2 학년 초등학생이었던 우리 자녀들의 미래 학비를 위해 들어놓은 교육보험금 천만원을 싱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종하기로 하고 앞에서 기도 하고 있는 목사님에게 가서 “제가 그 천만원을 감당하겠어요”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분은 기도하도 있는데 저가 환상 가운데 보물 상자를 여는데 엄청 많은 보물 가운데서 두 개를 꺼내 주는데 너무 많아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하나님의 뜻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다음날 가서 해약을 하니 보험이라는것은 그럴때 원금도 찾지 못하고 손해보는것을 보고 그후로 부터는 적금이나 어떤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놀라운것은 저가 그렇게 쓰임받고 실지로 하나님은 저희 두 자녀를 공부를 시킬 때 세상에서 가장 비싼 대학 중의 하나인 미국의 부라운 대학이나 스텐포드 대학원을 아들을 공부 시켜 주셨고 딸도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동안 하나님은 한시도 그분이 공급하는 일을 중단한적이 없으십니다. 미국의 사랍대학은 당시 일년에 오천만원정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아놓은 돈으로 준비한 돈으로 공부를 시킨것이 아니고 늘 미국은행에서 영업을 잘 될 때 받을수 있는 보너스를 한명다닐때는 한명만큼 두 명 다닐때는 두면만큼의 학비를 낼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아주 작은것을 드리면 엄청나게 받는 사람이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 교회에 헌금을 할때 저희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저희 남편이 “당신이 들었던 교육보험금이고 그렇게 생각했다면 하고 싶은대로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남편을 속이거나 남에게 꾸거나 하는 방법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빚지지 않는다는 원칙을 늘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마치 이삭을 바칠때 하나님을 경외하는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니것 같이 당시 하나님께 먼저 신뢰하며 드리는 연습을 하게 하셨고 그리고 그 한알의 밀알은 두 아이가 동시에 미국에서 공부할 때 IMF 같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그 천국은행의 저축은 영원했던것을 고백해요.

어제 성경공부때 아침에 취직을 시켜 준 인도사람이 오후에 발이 부어 수술이 급할 때 성령님이 제게 가게 해서 즉시 수술을 하도록하여 그의 다리를 자른 일을 하지 않게 하는것을 이야기 하니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해답입니다.

늘 듣는것이 익숙해지면 성령님의 지시와 내 기분이나 감정대로 하지 않고 늘 묻고 또 가르쳐 달라고 하면 너무나 기쁘게 가르쳐 주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주님을 높혀드리고 가정은 화목하고 아름다운 결과를 보는 것이지 사업은 빚을 잔뜩 지고 가족끼리 불화하게 해서 하나님과 멀리하게 하는 성령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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