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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범하는 죄

마마킴||조회 4,988

 

출 17:7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계속해서 “죄”에 관한 주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끝없는 기적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데도 계속 하나님이 계신가 아닌가에서 끝없는 “불신의 죄”를 짓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상당히 헌신되어 있고 믿음이 좋다고 자부하면서 자신이 사실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있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을 잘 모릅니다.

몇가지 성경말씀을 보며 한번 진단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가족중에나 아니면 주위 사람중에서 전혀 변화될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계십니까?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전도를 하거나 아니면 같이 교회 다니면서 그런 사람들을 보며 “사람은 변하지 않아”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은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다는 말씀을 속으로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마19: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만약 우리 주위에 누가 아직 변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가 그 영혼을 위한 중보기도를 믿음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성자로 일컬어지는 성 어거스틴도 처음에는 탕자처럼 살았지만 어머니 모나카의 기도는 그를 성자로 만들었고 모나카의 믿음의 기도는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 해준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최고 모델 조지뮬러도 술먹고 방탕하고 심지어 어머니의 장례가 났던 때도 감옥까지 들어갈 정도로 구제불능이었지만 그는 지금까지 기도의 모델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열매는 놀라운 경이로움으로 남아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실로 믿는다면 왜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일차적인 문제를 가지고 늘 전전긍긍하는 것일까요? 죤 스터트 목사님의 책에서 읽은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새들은 공중에서 인간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일차적인 걱정에서 일생을 해매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들은 서로 질문을 했습니다. ‘왜 우리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을 하지 않는데 인간들은 걱정하지?’ 다른 새가 대답했습니다. ‘아마 인간들은 우리 아버지 같은 아버지가 없는가 봐.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아버지를 그대로 믿고 사는데 저들은 아버지가 없기 때문일꺼야’ 새들은 한심스럽다는 웃음을 웃고 창공으로 높이 날라갔습니다.‘

한가지 더 예를 들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라고 하셨는데 우리에게는 늘 두려움이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무엇을 할수 있느냐는 태도인 것입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 갈것은 우리가 성경을 읽고 “오병 이어의 기적”을 이야기로 안다면 우리는 머리에서는 아는 것이지만 그것을 실지로 우리 삶속에서 본다면 진짜 아는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고백처럼 예수님 당시에 두벌 옷이나 전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일군이 먹을것을 받는다는 내용이 지금도 동일한 것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마10:8-10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눅22:3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부족한 것이 없다” 라는것을 삶으로 보여 줄수 있을 때 그것은 실지로 아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머리로 잘 알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이나 내일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정도의 성경지식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알수 있는 것은 실지 삶속에서 볼수 있어야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머리로 잘 알고 성경공부로 가르치고 설교도 하는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사실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 타락한 본성을 가진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신의 언어 인 것입니다. 사람의 언어도 알아듣게 번역이 되어 있지만 그 내용들은 우리의 상식이나 지적으로 동의하고 안다고 하여 알 수 있는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을 주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요16:12-13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우리의 상식으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수도 없고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우리 필요한것을 아신다는 아버지를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당신이 정말로 믿는다면 인간적인 방법을 전혀 쓰지 않고도 하나님이 조지뮬러에게 하셨던것을 동일하게 볼수가 있는것이 정상입니다. 성령이 아니면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머리로는 잘 아는데 영으로는 자유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볼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가르쳐 주기 위하여 보혜사로 계십니다. 그러나 그 보혜사 성령님께 내 자아를 죽고 내 자리를 내어드리지 않는한 믿는다고 착각하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