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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회개(3)

마마킴||조회 5,310

죄와 회개(3)

오늘 기도 모임에서 저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대 축복된 가정을 가져 보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구요. 다들 얼른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생각을 해 보면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것입니다. 그 누구도 자신있게 “나는 00를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있어”.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원래 사람들은 자녀를 사랑한다던지 배우자를 사랑한다던지 이렇게 말하지만 실상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자신에게 필요하며 대리만족을 하기를 원하지 그 한 생명 그 자체를 사랑할만한 어떤 선한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부음바 되었을 때 그 사랑은 이웃사랑으로 나타나게 되며 우리의 굳은 마음을 제하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받아 신의 성품에 참여할 때 우리는 사랑할수 있는 능력을 공급 받을수가 있습니다.

입양의 이야기를 계속 해 보겠습니다. 우리 가족이 외국에서 살 때 실지로 본 성숙한 인격을 소유한 그리스도의 인격을 삶속에서 스티브 모리슨의 부모님 같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들과 같은 학년에 저희 남편과 같은 직장에 다니는 한 미국인은 자신을 위하여는 아주 검소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미국인은 일본아이를 입양하였는데 주말이면 그 아들이 좋아하는 야구를 하기 위하여 하루를 늘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즈음 손자들과 같이 놀아주기 위하여 놀이터에 가면 시간당 얼마를 던져주고 엄마는 쇼핑하러 간다던지 자신의 볼일을 보러 가면서 아이를 혼자 두는 것과는 너무 대조 적입니다. 그 아버지는 아주 검소하지만 중학교 졸업식이 되어서 우리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도 아니고 중학교 졸업이니까 양복을 입고 오라는 학교의 지시를 듣고 아빠의 양복을 입고 구두는 아빠것이 아들에게 좀 커서 구두에다가 솜을 집어 넣고 신기고 갔습니다. 그 미국인은 일본 입양아를 새 양복을 입히고 아주 자랑스럽게 졸업식에 와서 함께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입양아는 이미 자신의 집에 두 아이가 있는 역시 미국인이며 같은 직장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부부도 아주 검소해서 남편은 은행에 출근할 때 와이셔츠 소매가 끝이 떨어질 정도로 입었습니다. 자신의 두 자녀가 있는데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갓난 아기가 엄마가 집을 나가 버려서 아빠가 혼자 키울 수 없는 사정을 듣고 그 아기를 입양했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따로 병원에 신생아실에 있다가 집에 가서도 엄마 아빠와 한방에서 자는 우리와는 달리 따로 재웁니다. 그런데 그 갓난아기는 자리를 옮겨와서 밤새 울어대는 것이었습니다. 밤마다 울어대는 그 어린 아기를 이 부부는 자신의 부부 침대 가운데 아기를 뉘니까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면 잘 자더라고 하면서 너무 귀엽다고 우리에게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스티브 모리슨이나 입양에 성공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미국인 가정에서 저절로 되어 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와 아주 절친한 미국인 가정에서 입양을 하고 엄마가 경험하는 이야기들은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 가정에서는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문화는 처음부터 입양을 한 아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해주는 것을 우리 모두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처음 학교를 가는 딸이 너무 자랑스럽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딸은 엄마에게 “나는 지금 친 엄마와 같이 학교 가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물론 그 엄마도 마음이 우리와 똑같이 느꼈을 것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우리와 신앙의 성숙과 인격의 성숙함과 예수를 닮은 깊이가 다르다는것 뿐입니다.

친부모 자식 간에도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는 것이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서 배우고 본 바입니다. 성경에 과연 누가 가장 자녀를 모범적으로 가정을 가장 모범적으로 모델을 보여주나 라는 주제를 놓고 믿음의 사람들을 추적해 보았을 대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디자인과 계획과는 다른 것을 이미 우리는 살펴보았습니다. 지난번 내적 치유세미나에서 전했던 내용을 다시한번 여기에 소개합니다.

창세기전체를 살펴보면-

최초의 살인 형 가인 → 동생 아벨

당대의 의인 노아 →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아들 가나안을 죄를 짓는 동기부여를 하였고 그리고 아들을 저주하였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실수 → 이삭과 이스마엘 두 민족의 갈등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의 편애로 형제간을 이간시킨 동기를 부여함 → 야곱 과 에서의 증오는 동생을 죽이고자 하였다.

야곱의 열 두 아들 간의 갈등 → 동생 요셉을 팔아먹은 형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 → 자녀 교육 실패 하므로 압살롬의 반역 (다윗의 교육방법:-그는 잘못한것을 자녀에게 고쳐주지 않았다. 왕상1: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엘리 제사장, 삼상2: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사무엘 → 자녀가 하나님앞에 바르지 못함 삼상8: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성경에 내놓라 하는 인물이 이런 상황인데 우리 누가 과연 자식교육에 관한 책을 쓸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 속에 선한 것이 없는 사람인 것을 아는 사람은 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해 주신 그 사실을 감사하며 또 다른 영혼도 사랑할수 있는 힘을 위로부터 받기를 소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