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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회개(2)

마마킴||조회 6,049

죄와 회개(2)

우리는 처음 성경공부를 배울 때나 설교를 들을 때 회개의 첫 단계에서 죄를 인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죄를 고백하고 세 번째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을 감사하라고 배웠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힘든 것이 “죄를 인정”하는 첫 단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에서 보면 극악무도한 살인죄를 지은 사람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우리는 죄가 죄인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죄를 죄라고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 자신이 선하고 신앙적으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 자신이 그런 죄를 쉽게 짓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믿거나 인정하지 않으며 오직 성령의 조명만이 내몉 깊은 곳까지 보여 주며 죄를 깨닫게 합니다.

영국에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의사였다가 육체의 질병을 고쳐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고쳐지지 않는것을 보고 심령을 고치는 의사가 되겠다고 목사가 되어 수 많은 설교와 저서를 남겨서 오늘 날까지 전해 주고 있는 목사님의 사모님의 이야기가 실려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거룩한 삶을 살았다고 느꼈던 그분이 로이드 죤스 목사님의 설교에 “죄”라는것이 심각하게 다가왔을 때 견딜수 없었던 고통을 느꼈다고 쓰여 있는 내용입니다. 찰스피니가 설교할 때 사람들이 울며 회개할 때 그 표현이 참으로 정확하게 느껴지는데 “사랑의 꾸지람”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다시 케니기의 “인간 관계론”으로 돌아가보면 사람들은 전혀 자신이 지은 죄를 살인죄를 짓고도 모르기 때문에 자녀들에게도 아니면 절친한 관계에도 상대방이 이러이러한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하여도 전혀 깨닫지 못하기에 그런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모든 인간 관계론은 일사철리로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다른 사람의 죄는 잘 보이고 다른 사람의 잘못 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러기에 진정한 회개가 어렵고 진정한 자유함의 구원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구원이라는 놀라운 주제를 설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사랑의 꾸지람”이라는 이 죄에서 돌아서는 놀라운 주제를 전하는데 사랑이 빠지고 “꾸지람”만 전할 때 사람들은 전혀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랑이 부음바 되어 자신이 사랑으로 넘쳐 있을때 그 영혼이 불쌍하다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을 가지고 죄에서 자유함을 선포하면 사람들은 회개하기 시작하고 놀라운 “성화”가 이루어 지는것을 목격합니다.

어제 스티브 모리슨 (미국에 양자로 입양된분)의 간증이 자유게시판에 실려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간증의 깊이를 잘 알수가 없습니다 자녀는 어린 유아시절,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한후 그후에 까지 부모의 책임이 따르는 사랑을 배우는 사랑의 학교입니다. 어제 간증 중에 그 아버지가 “너를 도와주고 부모가 되어 주기 위해여 처음에는 입양을 했지만 오히려 우리가 많은것을 받았다”라는 의미는 상당히 심오한 고백입니다. 왜 홰개의 이야기를 하다가 이 화제를 하는것인지 좀 이상하지요? 이 모든 것이 인간의 “원죄”를 다루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인 작가 “빙점”을 쓴 미우라 아야꼬는 주제를 “원죄”를 많이 다루면서 대중에서 많이 읽히게 하는 놀라운 작가였던 것 같습니다. 어리고 예쁜 딸아기가 컸을때 양아버지가 의젓한 숙녀가 된 딸을 보고 느끼는 감정에서 묘사된 갈등은 인간의 본성이 어떠한 것인지를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선교를 하고 무엇인가 거창한 것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선교라는 것은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모잠비크에서 그 열매를 보여준 하이디 베이커에서 배운것 처럼 우리의 인간관계 그것이 부부이던 부모 자식이던 자신의 본성이 자신을 지배하는한 어제 스티브 모리슨 장로님이 자신의 양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배운것을 우리 자녀들은 결코 고백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 내용은 그의 고백의 내용입니다.

꿈이 없었던 저는 모리슨 가정에 들어가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다음에 크게 되면 저렇게 멋있는 아빠가 돼야겠다."

"나도 크게 되면 저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엄마 같은 여자와 결혼해야겠다."

"나도 어느 여자에게 저렇게 사랑스러운 남편이 돼야겠다."

"우리가정이 참으로 행복한 가정이다. 나도 앞으로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입양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나도 가정을 갖게 되면 입양을 해야겠다."

죄와 회개는 성령이 깨닫게 하고 죄를 인정하게 하며 죄가 싫어지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아버지와 더불어서 사는 그 구원의 기쁨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입니다. 우리의 본성이 우리를 다르리는한 우리는 계속 죄가 주는 영향아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많은 일을 한다고 하여도 인간의 의는 하나님 앞에 절대로 내세울 수가 없는 것뿐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구원이 실지로 현실로 와 닿을 때 우리는 천국을 누리며 사는 놀라운 기쁨 속에서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