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비행기 안에서 역사

마마킴||조회 7,181
저는 어제 홍콩에 왔습니다.  사실 짧은 일정이고 바쁘기 때문에 칼럼을 며칠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비행기안에서 성령의 가르치심을 너무나 놀래서 함께 나누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몇달동안 함께 있었던 애기를 데리고 새벽 6 시에 출발하면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어제 영의 양식을 공항 의자에 앉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요즈음의 주로 강력하게 가르치심은 죄에 관한 주제와 그것으로 인한 구세주가 해 주신것이 어떠한것인지를 너무 강력하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어제 아침에 왕상 8 장 46 절에 범죄 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 말씀을 읽어내려가면서 나 자신의 죄성에 마음이 많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내 속 깊은 곳까지 보여 주시며 나의 숨은 허물과 위선 모든것을 보여주시기 시작했습니다.
 
홍콩까지는 세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애기가 비행기 안에서 새 환경속에서 혼란스러울까봐 내내 안고 있었습니다.  애기는 내 품안에서 마치 고요한 원래 있던 장소에 있는것 처럼 옆에 3 살난 애기가 비행시간 내내 우는것과는 달리 잠을 잘 잤습니다.  그런데 다시 성경말씀이 생각하면서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수 많은 탑승객이 없으면 나는 엉엉 소리쳐 울 상황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억제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입술을 꽉 깨물고 소리를 내지 않고 울면서 주님이 해 주신것에 감사하고 있노라니 쉬지 않고 울어서 내 얼굴은 정말 볼수가 없었습니다.   전에 홍콩에서 우리 아들 중학교 졸업식때도 몇시간 울음바다가 되어 백인들 보기에 민망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웬 비행기 안에서 눈물바다라니.......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그 놀라움에 찬미를 보냈습니다.  성령의 부어주심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역사하심을 놀라는 시간들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역사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