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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의미 전달

마마킴||조회 6,344

말의 의미 전달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같은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데 그 의미를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든 것을 많이 체험을 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2000 년 전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를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하기는 성령의 조명이 아니고는 차원이 묘연한 것을 느낍니다. 한번은 어떤 목사님이 설교를 “오병이어”를 놓고 설교하시면서 아주 재미있게 하신다고 하시는 내용이 보리떳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어떤 형태로 계속 불어났을까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웃어가면서 하는데 저는 듣고 있으면서 상당히 기분이 좀 언짢은 기분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보리떡을 예수님이 나눠 주면 뿅하고 떡이 커졌을까?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듣고 진지한 주님의 역사를 농담 식으로 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선교를 해 오면서 하나님께서 늘 우리의 공급을 채우신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 목격하고 오랫동안 신실한 하나님을 본 사람들만 동의를 합니다. 저가 아는 한분은 선교 초창기에 제게 여러 번 저를 위해서 선교의 비중을 많이 두는 목사님을 소개해 주어서 저를 돕겠다고 하였습니다. 저가 하나님이 충분히 주시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소개 받고 싶지 않다고 거절하니 저를 볼 때 마다 왜 도와 준다고 하는데 싫다고 하느냐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게 선교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면서 제게 하는말이 도깨비 방망이 처럼 금 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하느냐고 빈정거리는 웃음을 웃었습니다. 저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채우신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덧이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또 다른 한분은 자신이 사장님들을 많이 한다고 하며 한 사장님에게 우리 선교헌금 내역서를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말을 한 번도 따라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볼때 마다 그분도 사장님에게 보여서 도와주려고 한다고 하다가 저가 따르지 않으니까 나중에는 포기 해 버렸습니다. 그후 그분이 믿고 소개한다는 사장님은 사업이 안되어서 문을 닫은 것을 보았습니다. 저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사람에게 구걸을 할 아무런 이유를 저는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이 신실하게 해 오신 일들을 새롭게 출판하려고 하신 내용의 일부를 저가 기록하였습니다. 그 말의 의미도 참으로 전달하기가 힘든 것을 체험합니다. 선교회원 아주 많지 않은 소수가 두배로 필요하면 두배로 주시고 세배로 필요하면 세배로 주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본다고 저가 말하면 그 소수가 이만큼 필요하니 서로 의논해서 나누어 내었다 이렇게 알아듣는 것입니다. 마치 자유주의 신학을 하는분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한 소년이 내어 놓으니까 너도 나도 내어 놓아서 그렇게 많아진것이라고 해석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교사회의 때 단 한번도 “우리 회비를 얼마씩 걷읍시다.” 라는 식으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전혀 물질을 낼수가 없지만 기쁨으로 자신이 할수 있는 분야에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빈부의 관계없이 아무 부담 없이 이 사역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제게 여러 번 “혹시 남편의 인맥을 통해서 많이 헌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물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헌금을 일체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을까요?

한번은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신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다고 이야기 하니 그분이 “누구는 하나님 믿지 않나?” 이렇게 반문하며 인간적인 방법을 하는 것입니다. 저가 볼때 그분은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사람의 말이나 영향력에 더 의지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풍성하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면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주 관심이 어떤 사역이나 일에 있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한 영혼이 소생하는 것을 보는 것을 기뻐합니다.

한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성경을 토대로 신앙을 가졌는데 각자 너무나 다른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책들도 읽다보면 신앙이 통째로 혼란스러워 지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 그분이 직접 말씀하신 성경을 읽고 성경의 저자에게 직접 물어야 우리는 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깊은 것도 가르쳐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고전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