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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 동량의 시간으로

마마킴||조회 5,542

말씀과 기도 동량의 시간으로

이번 주가 지나면 드디어 성경을 60 독을 마치게 될 예정입니다. 저는 너무 기쁩니다. 1986 년 성령세례를 받은 이후 성령님은 제게 신앙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지 않으려면 성경 읽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을 동량을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보통 성경을 붕요시하는 사람은 읽는 것을 더 많이 하고 기도를 강조하는 사람은 성경읽기 보다는 기도를 더 많이 하여 치우치게 되는데 성령님은 동량을 해야 균형 잡힌 신앙을 가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생애 최고의 가르침이었고 그 가르침을 따라왔기에 주님을 알고 친밀한 관계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연고로 만나는 사람마다 만날 때 마다 말씀읽고 기도하는 것을 권합니다. 성경을 만날 때 마다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을 반복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성경읽기를 소홀히 하는 경향을 국적을 막론하고 보게 됩니다. 미국인들도 우리보다 다른 책은 독서량이 많지만 그들이 쓴 책을 읽어도 베스트 셀러인 성경이면서 가장 읽지 않는것이 성경이라고 지적한것을 봅니다. 기껏 성경읽기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인스턴트 식품 먹는정도 먹고 매일 큐티를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참 감사한것은 함께 성경읽기를 하는 우리 팀은 또 역시 성경읽고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서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최병춘장로님은 한달에 일독을 넘어 두달에 삼독을 하여 작년부터 시작한 성경읽기가 지금은 모두 16 독을 하였습니다. 지호는 8 독을 하였고 몽골이나 다른 나라로 간 우리 학생들이 하는 사역에도 성경읽기 운동은 퍼져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초등학생 이학년인 수안이는 싱가폴에서 하루에 열장씩 읽고 있다고 전해 왔고 한번 만난 어떤 남자 사장님도 저를 만난 이후 아침마다 성경을 읽고 있다고 아내되는 분이 전해 주었습니다. 작년에 미국에 여름에 가서 언니에게 성경읽기를 권해서 오득주집사님 언니도 이제 일독을 했다고 어제 전해 주는것입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너무나 기쁩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다보니 마치 남이 모르는 보물을 넘치게 캐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제는 성경 인물 하나 하나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그 인품과 상황 신앙인격등을 묵상해 보며 그 당시로 돌아가보며 많은 교훈을 묵상합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을 읽으면 그때마다 감격이 다른데 이번에는 이방인 왕이 단지엘을 바라 볼때도 “너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 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며 우리도 그런 모습이 될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면서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더 하기를 원합니다.

중보기도로 새롭게 변화되고 살아나는 영혼들을 바라볼 때 요즈음 기도제목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요청했던 것 척럼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라는 고백과 같습니다. 우리가 영혼을 위하여 더 사랑하며 기도한다면 얼마나 많은 고통받고 마음이 상한 자들이 살아날 수 있을까 라는 영혼에 대한 절규를 하게 됩니다.

사실 내일도 해야 할 일이 많고 다른 시간을 내기가 힘든데 또 새로운 사람이 우울증으로 밤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며 아내가 힘들어 한다고 제게 그 분을 만나러 갈수가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시간의 오병이어를 기대하며 그러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들 대부분이 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도 간절히 있기는 한데 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배우지를 못해 몸부림 치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눈에서 띠지 말라고 하는데 그렇게 훈련을 받지 못해서 우리는 늘 영의 굶주림으로 허기져 있습니다. 말씀의 기갈이라 힘이 없습니다. 푹 잠을 자는것보다는 주님앞에 무릎을 꾾고 있는 그 대화의 시간이 우리 영혼을 모든 것에서 자유하게 하는 시간인데 우리는 그 기도의 특권을 잘 모릅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가 이런 찬양을 하며 주님의 친구가 되어 인생을 걸어가는 그 기쁨을 맛보는 것이 이 땅에서 작은 천국을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닐까요?

요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우리는 주님의 친구이기에 우리에게 하늘의 비밀을 다 알게 한 이 특권을 누리며 기쁨으로 오늘도 걸어가며 말씀사랑과 기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