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있는것을 아세요?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죽은 사람은 자신이 죽어 있는 것을 모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죽은 것을 보고 죽었다고 판명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죽어 있는 것을 모른 다는 사실은 인간의 타락한 후에 비극입니다.
에베소서에서는 우리가 육체가 죽은 다음에 죽음을 이야기 하지 않고 허물과 죄로 죽어 있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죽어 있는 사람들의 예를 들어 이야기 하면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육체는 살아서 정상적으로 몸이 움직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눈에는 죽음의 그늘이 덮혀 있어서 살아 있는 생기를 전혀 볼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눈에 “나는 소망이 없고 너무 슬퍼요” 라고 쓰여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이 행복하지 못합니다.
저가 본 수 많은 가정들의 모습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부가 입만 열만 서로 욕을 하며 싸움을 하며 온갖 저주를 퍼 붓습니다. 그것은 정말 비수로 찌름과 같은 말들입니다. 그렇게 끝없이 싸우다가 어떤 가정은 한 집에서 살고 있을 뿐 전혀 말을 서로 주고 받지 않는 몇 가정의 사례도 보았습니다. 남편은 새벽 일찍 나가고 밤에 들어오지만 서로 하숙생과의 관계만도 못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집안에서 무언극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집안은 거의다가 자녀들도 같이 우울증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 읽은 김길목사님이 쓴 책은 참으로 솔직하게 모든 것을 쓰셨기에 그분이 오히려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쓸수 있을까? 라는 마음에 그 글을 그렇게 쓸스 있는 이유는 이미 그 일들이 그분의 마음속에서 치유가 되었을뿐더러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확실하게 위로부터 부음바 된 사랑이 그 목사님의 영혼을 다스려 주기에 그렇게 모든 것 있는 그대로 인간의 사는 모습을 쓰신것 같았습니다.
“증언” 이라는 책에 시작이 자신의 가정의 이야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늘 나가 있고 아버지의 기억은 어쩌다 술이 취한 것만 기억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이 그런 아버지를 몰아세우자 싸우고 농약을 술과 같이 마시고 자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 들 중에 한명도 자실을 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큰 형과 어머니와의 싸움에서 어머니가 큰형을 따귀를 때리자 아들은 엄마를 발로 거더 찼고 유리창을 깨고 그런 장면들은 너무나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형은 동생이 자는 방에는 불도 때주지 않았고 수시로 이유도 없이 때리고 옷도 벗기고 때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 바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그런 행동을 일으키고 그 “허물과 죄”로 일으킨 행동은 우리의 영혼을 살아 있으나 죽은바 된 그런 모습으로 있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이가 좋지 않을 때 그것은 단지 부부만의 문제만 아니고 자녀까지 함께 죽음의 병에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바로 목사님처럼 그렇게 주님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된 것이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신 주님의 작품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우리를 고통 가운데서 살리신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찬미합니다. 할렐루야!!!
8 월 말에는 박찬국 정은실집사님 부부와 함께 런던 한민족 교회에 세미나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런던 조선족 교회로 조선족들만 모이다가 지금은 탈북자 및 한인들이 모여서 “런던 한 민족교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본 조선족들은 한국에 나와 있는 분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곳은 불법 체류자라도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보낼수가 있어서 가족 단위로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자기 자가용도 소지 하고 있었고 중국에 있을 때나 여기 한국에 나와 있는 조선족보다는 훨씬 나은 형편이지만 그곳에서도 “허물과 죄”로 죽어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더 많은 것이 있어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죄성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하고 부부간에도 서로 “자기 사랑”에 빠져 있기에 감사를 모르고 자녀도 같이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죽어 있는 것 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으로 온전히 차 있을때만 우리는 생명 되신 주님이 계시기에 그 생명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높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