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의 전투
병이 우리 몸에 침투하는 경로가 다양합니다. 어떤 경우는 실수로 발을 헛디디거나 의정이처럼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가서 아파다거나, 손이 문틈에 낀다던지 하여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육체가 너무나 과로하여 병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 많은 일을 할때 병이 침투해 옵니다.
그러나 고질병 만성질환은 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스트레스나 두려움 같은 데서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 모든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예수님의 권능으로 속사람이 강건할 때 몰아낼수가 있습니다.
지난 한 달은 육체가 너무 많은 일을 하니까 질병이 아주 강력하게 몇 번을 강타하려고 했습니다. 몇달째 애기를 데리고 자느라고 거의 잠을 푹 자지 못하다가 시아버지 장례를 치룰때는 밤에 일분도 자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그런 가운데서도 낮에는 낮에대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해야 했습니다. 여러 번 목이 아프려고 자리를 잡기도 하고 어떤 밤에는 오한이 나고 추워서 바들바들 떨리기도 했습니다. 일어나서 양말을 신은적도 있었습니다.
병과의 전투를 시작하면 첫 번째 저가 하는 일은 저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전혀 아무에게도 하지를 않습니다. 사실 목이 아프기 시작하고 감기기운이 있는데 애기를 데리고 자면 애기가 옮으면 어떻게 하나 라는 우려도 있지만 저의 마음속에는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우기에 애기는 옮을 일도 없을 것이며 아프다는 이야기를 해서 마귀가 승부를 이긴다고 생각하는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입을 함구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예수의 이름을 믿고 예수의 이름을 내세워 밤새 싸웠습니다. 전에는 보통 그렇게 오한이 나고 아프기 시작하면 감기에는 거가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라 아주 오래 앓아 누웠습니다. 그렇게 아파서 오개월동안 감기를 달고 다닌 경우도 있고 극기야 는 페렴으로 번진적도 있습니다.
하나 이제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지고 가졌을 뿐 아니라 갈렙과 같이 “내가 팔십오세지만 여전히 강건하다오”라고 외칠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져서 앓아 눕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달 동안 여러번 넘나드는 질병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맛보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저도 애기도 멀쩡했습니다.
그렇게 석달이 넘게 애기를 데리고 자면서 애기는 한 번도 아프지를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고 저는 질병과의 전투에서 이겼고 애기를 돌보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수련회 코스를 한 단계 단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3 시가 못되어서 일어나서 청원까지 말씀을 전하러 갔다 왔습니다. 애기는 방긋 방긋 예쁘게 웃습니다. 질병에게 선포합니다.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